불을 안쓰는 숲으로 가는데는 티피 보단 해먹이나 비비색이 더 탑이 줄듯 그럼 체어도 필요 없을 테니 그런데 베낭 토르소를 깔고 앉는 스킬을 모른다면 그 체어 무게를 들고 다니는게 땅에 앉는것 보다 현명하다는 -10 이하에 바람도 피한다면 텐트는 사치라는 또 스텐병 보다 날진에 발열체가 더 가벼우면서도 뜨고ㅓ운 음식에 심지어 침낭을 핫하게 해준다는
첫 댓글과 조언 감사합니다.^^ 티피랑 체어는 불편을 감수한 영상컨셉입니다. 그리고 해먹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으며 배낭을 끔찍하게 아껴서 아직까지 깔고 앉아 본 적은 없네요. ㅎ 평소 텐트보다는 비비색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날진과 발열체를 가지고 있으나 이또한 이상하게 선호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