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피부과에서 시술 받고 영구적으로 안 돌아오는 볼이 푹꺼지고 해골형, 눈두덩이 푹들어가고, 무너지는 턱라인, 시간이 흐를수록 70대 피부. 잔주름, 원장 정말 인간도 아닙니다. 수개월 동안 지켜보자 시간 허비하게 해놓고 시술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서 급격히 노화 왔는지 얼굴만 살이 빠진건지, 알수 없다고 돌변 합니다. 본인 얼굴이라고... 너무 억울하고 이제는 우울감도 생기고, 버티고 기다리는게 힘들어요. 의료 변호사를 찾아 가봤습니다. 제 심각한 얼굴 상태를 알아 보셨지만 시간을 헛 소비했고, 피해자가 모든걸 입증해야 하는데, 병원에서 이미 과실을 숨기려 의도로 최선을 다한것 처럼, 진료기록부, 시술기기 수정 등등 조치를 했을 확률이 높아, 시간 끌기에 지금 농락 당했다는 겁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