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로고는 정품도 두가지입니다. 만든 시기에 따라 얇은 N 통통한N 이 있어요. 저 가품은 얇은 N버전 카피해서 만든거입니다. 얇은 N 정품으로 비교하면 상당히 똑같죠. 다른부분 확실히 찾으려면 폰트나 뒷축쉐잎이 약간 다릅니다. 같이놓고 봐야 알수있을 정도입니다. 가품도 통통한N도 있습니다. 그건 더 똑같아요.
@@김혜성-q9c시기별로 또는 부품 재고 등 뉴발 내부 상황상 다른게 맞습니다. 멘즈 250~260 정품의 경우 예전에 10년전에 제가 미국에서 구매했던것들이 다 두꺼운 N이었습니다. 사진도 갖고 있고요. 지금 신고 있는건 얇은 N. 오히려 사이즈별로 다르다는 건 멘즈 우먼즈별로 로고가 다르다고 하면 설득력은 있습니다. 하지만 멘즈도 얇은 엔이 있다는거...
Thank you for making the only real vs fake 992s video on YT. Sorry i don't speak korean, but I bought the newest batch of fake 992. They definitely made some improvements such as the logo being slightly bigger but the N still thin tho, the only thing they are missing is that extra line on the outsole and the tounge is still the same, other than that, it is an exact 1:1 copy
ㅎㅎ 신던 922 해져서 하나사려니 제가 살때보다 가격도 오르고 물량도 없고 해서 7만원에 정품이라고 우기는 곳에서 속아주고 하나 사서 신고있는데 솔까 퀄리티 좋아서 깜짝 놀람. ㅎㅎ 이건뭐 요즘 세상에 운동화따위가 뭔 기술도 아니고 저런거 하나 똑같이 만드는건 일도 아니죠. 걍 브랜드가치 희소성에 거품 잔뜩 끼게 하는 요인인거 같아요. 이태리 명품도 아니고 뉴발따위에 남들이 알아주지도 관심도 없는 것에 30만원 이상을 써서 자기만족을 할지 신어도 구분하기도 힘들고 구분하려는 사람조차도 없는 922를 가품을 3분의1 가격에 사서 편하게 신다 유행 지나면 버릴지는 님들의 몫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