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야숨하면서 바뀐 가디언의 관점: 뉴비(대충 카카리코 마을 갈 때):게임을 나간다. 플레이어(신수 2개 이상 클리어):패딩으로 죽인다. 중수(사당 80개 이상 클리어):마소나 무기로 때려 잡는다, 라이넬에 비하면 껌으로 생각한다. 고수(게임 진행도 100% 달성):무시한다.
가디언=1500이라는 체력을 가짐,인식 범위가 넗음(공포의 원인1),래이저가 고대 관련방패&하이랄 방패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방패를 한방에 부심(공포의 원인2),래이저 사거리가 김 독기마=외관이 개1무서움 ,한번 잡히면 빠져나가기 어려움 ,손바닥을 잡아도 팬텀가논이라는 중간 보스끕 몹이 나옴
독기마가 감정적으로 더 무섭긴 한데, 실질적으로는 가디언 잡는게 더 까다로운듯... 일단 인식 사정거리가 너무 길고 패링 타이밍 맞추기 까다롭기도 하고... 보이지도 않는데 갑자기 갑툭티로 레이저로 때림ㅜㅜㅜ 초반 장비 맞춰도 데미지 개 아픔, 방패도 녹여버리고 ㄱ-.... 독기마는 적당히 높은 곳에 올라가서 폭탄 몇번 때려주면 죽고, 팬텀 가논도 기사셋만 맞추면 그닥 아프지도 않음.
뉴비 관점에서 보는게 맞는데 처음 가디언이 나오면 패링이란건 카카리코 마을 사당에서 배워야 했고 그전에는 아예 패링이란 자체를 몰르고 템이 에초에 진짜 좋아봐야 기사의 검인데 그걸로 가디언을 잡을수가 없죠... 근데 독기마는 불렛타임으로 하면 적어도 한 3대로 한마리를 잡을수 있는데... 저는 뉴비의 관점으로 본다면 가디언이 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거는 근데 뉴비로 본다면 이게 맞는것 같아요.. 후반대엔 가디언 진짜 쉽죠
음 가디언은 초반에 멀리서도 그냥 개빠르게 다가오고 피도 많아서 잡기도 힘든데 독기마는 걍 아무대나 올라가거나 좀 높은벽애 붙어 있으면 알아서 사라져서 그냥 분위기만 초반에 무서운느낌 가디언은 진짜 잡기어렵고 강력하여 무서운느낌이면 독기마는 초반에 만나면 분위기때문에 무서워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론 가디언(물론 망가지기 전 가디언임) 독기마는 처음엔 쪽 무서웠어도 나중에 가선 근처 위나 방패에 로켓 달고 올라가서 폭탄 러쉬하면 금세 넘겨버릴 수 있었는데 가디언은 그 언덕인가에서 처음으로 망가지기 전 가디언을 만나서 공격을 해도 데미지는 들어가는 건가 싶고 다리 자르는 것도 가디언 무기나 마스터소드가 있어야 돼는데 뉴비시절엔 그런 것도 몰라서 오로지 패링만이 답이었던 시절이었어서
독기마인 것 같아요. 야숨에서 마스터 소드 구하거나 가디언 무기들로 다리만 잘라버리면 솔직히 가디언은 쉬운 것 같은데, 왕눈 독기마는 독기 때문에 지형의 도움이나 상승기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점이 까다로운 것 같아요. 체력 한 번도 안 깎기고 하기에는 독기마가 어려운 것 같아요. 솔직히 야숨 뉴비 때 가디언 엑스+ 같은 무기만 있으면 가디언 도전하고 그랬는데, 왕눈 고인믈이 된 지금도 독기마는 귀찮아서 안 하는 것 같아요. 맨날 살짝 피해서 어둠덩어리만 얻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