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장청문회때 윤통과 연락되지 않아 주고 받았던 김여사와의 카톡도 민주당에서 문제를 삼았고 이수진 전의원이 비선으로 따로 연락할 가능성까지 제기 했었죠 이런 상황에서 내용 상관없이 답장을 하지 않은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한동훈 당대표 저지를 위한 친윤의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김건희가 나름대로 한동훈 마음을 돌려보려고 비위밎추는 척 했다가 답을 안하니까 무안하고 약올라서 문자 흘리고 이 파란을 일으키는 거죠. 일종의 물귀신 작전. 한동훈은 이미 그런 문자에 답을 해도 답을 안해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입을 다문거죠. 무응답도 사실 답인데 왜 문제가 되는지 원. 김건희가 괜히 자기 약점 보완하며 사과 하는 척 페인트 모션에 한동훈이 안넘어가니까 약올라서 이런식으로 터뜨리는 거. 정말 한심한 여자. 국정농단을 넘어서 남편 대통령직이 자기 직책인듯 행세하는 꼴인데 이 여자는 정말 이대로 그냥 놔두면 절대 안되겠네요.
지 남편 하고 상의를 해서 윤씨가 나서서 어떤식으로 사과를 할 건지 논의를 해야지 왜 지가 나섬? 본인은 공무원도 아니고 공무원 부인인데 디올백 받은 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대통령의 부인 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남편의 권력을 부인이 개인적으로 사용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임 과거에 고위공직자 가족들 뇌물 수수 때문에 감방 가거나 피해를 본 공직자 들은 뭐가 됨? 그 선물이 그냥 개인 것 이었다 해도 남편이 고위 공직에 있으면 받지 않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 대붑분ㅇ의 국민들은 뭐가 됨 그리고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함? 선생님에게는 선물을 못하지만 부인이나 남편에게는 촌지를 줘도 된다는 말임? 학교 선생님들 좋으 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