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김호중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논란 속 공연 강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음주운전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오늘(18일) 창원에서 열린 공연에서 심경을 밝혔습니다. 김 씨는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면서 "모든 죄와 상처는 자신이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논란 속에서 강행한 공연이라 적지않은 비판도 뒤따랐는데, 팬들은 경찰 조사를 기다려봐야 한다며 신중한 모습이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김호중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음주 뺑소니 의혹' 김호중 공연 강행…팬들 "기다려봐야" (고휘훈 기자)
▲다녀간 유흥주점도 압수수색…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소견 (최진경 기자)
▲음주·무면허 숨기려다…운전자 바꿔치기 '가중처벌' (차승은 기자)
▲[뉴스초점] "술 안 마셨다"는 김호중…국과수는 '음주' 판단
- 출연: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소견
▲경찰, 김호중 사고 전 들렀던 유흥주점 압수수색
▲김호중 들렀던 유흥주점에 유명가수 동석 확인
▲김호중 음주운전 의심 정황 추가 포착…경찰 전방위 수사 (최진경 기자 5.17)
▲반복되는 '묻지마 응원'…멍드는 팬덤 문화 (신새롬 기자 5.17)
▲김호중 음주운전 의혹 확산…조직적 은폐 정황도 수사 (방준혁 기자 5.17)
▲김호중 측 "음주 사실 없어…주관적 표현 삼가달라" (5.17)
▲구호단체,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50만 원 반환 (5.17)
▲팬덤·소속사 등에 업은 김호중…공연 강행에 곱지않은 시선 (서형석 기자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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