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비우호국'과의 외교관계 격하 언급…한러관계 곤두박질? | 미국, 북러 밀착 거듭 우려…"무기 거래 제재 강화해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북한과 군사적으로 밀착하고 있는 러시아가 비우호국과의 외교관계를 격하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직후 우리나라도 '비우호국'으로 지정했는데요. 북러 밀착에 거듭 우려를 표한 미국은 "무기거래 제재를 강화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나토는 우리 정부의 우크라 무기 지원에 힘을 실었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러시아 "비우호국과 외교관계 격하 검토"…미 "북러 밀착 우려"(최인영 특파원)
▲나토 수장 "한국의 우크라 무기지원은 합법…北과 동일시 안돼"(정빛나 특파원)
▲러 "한국, 대결적 정책 재검토해야"…외교부 "실수 말라"(윤석이 기자 6.27)
▲미 "우크라이나 내 러 점령지 북한군 파견 반대"(6.27)
▲북한 국방상, 우크라 '대러 미사일 공격'에 미국 비난(6.27)
▲국민 66% "핵무장에 찬성"…대북제재 효력에 의문도(6.27)
▲미 "북한, 우크라 파병?…러시아군 총알받이 될 것"(강병철 특파원 6.26)
▲EU, 내달부터 '러 동결자산'으로 우크라에 무기 지원…러 LNG는 첫 제재(윤석이 기자 6.25)
▲대통령실 "더이상 선 없어"…우크라 무기지원 카드로 러 압박(장효인 기자 6.23)
▲북러'동맹' 후폭풍…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 확산(이치동 기자 6.22)
▲[한반도 브리핑] 북러'동맹'부활…韓,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6.22)
- 출연: 이치동 연합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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