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헤즈볼라를 향한 공세가 벌어진 사흘 동안 레바논에서 600명이 넘는 사망자와 2천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속에 미국이 중동에서 통제력을 상실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옵니다. '뉴스쏙'에서 들여다봅니다.
▲이스라엘군 "전쟁 새 단계 진입"…레바논 지상전 시사
▲네타냐후, 지상전 임박 관측 속 "멈추지 않겠다"
▲[라투2부]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격화…전면전 일촉즉발
-출연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라크 내 친이란 세력, 이스라엘 항구에 드론 공습
▲헤즈볼라 "모사드 본부로 탄도미사일"…"공중서 격추"
▲이스라엘 이틀째 레바논에 무차별 폭격…"제2의 가자지구 안돼"(윤석이 기자)
▲내전보다 무서운 이스라엘 폭격…레바논서 시리아로 피란 행렬(한미희 기자)
#헤즈볼라 #이스라엘 #레바논 #중동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전쟁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www.yonhapnewst...
30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