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휴전 제안을 믿어서는 안 된다며 "히틀러 같은 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점령지에서의 우크라이나 군대 철수와 나토 가입 포기를 휴전 조건으로 내걸었는데요.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짚어봅니다.
▲푸틴 "점령지·나토 포기하면 휴전"…젤렌스키 "히틀러식" (이치동 기자)
▲푸틴 휴전 제안에 젤렌스키 "히틀러 같은 짓"
▲나토, 우크라 지원·훈련 직접 조율…"트럼프 복귀 대비" 해석
▲우크라 평화회의 오늘 스위스서 개막…57개국 정상 한자리
▲미국 - 우크라 '안보협정' 체결…G7 "러 자산 69조원 우크라에 지원"(윤석이 기자 6.14)
▲젤렌스키 "타협의 시간 끝났다…푸틴 대가 치러야"(강재은 기자 6.13)
▲푸틴 "유럽, 핵에 무방비"…바이든 "히틀러 같은 푸틴"(이치동 기자 6.8)
▲'러시아 본토 때려도 좋다' 프랑스도 동참…"미라주 전투기 지원"(윤석이 기자 6.7)
▲푸틴의 '우크라 헌법 강의'…"임기 끝난 젤렌스키 내려와야"(이치동 기자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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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