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서방 진영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와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 림팩을 통해 러시아와 중국에 견제 메시지를 발신하는 가운데 중국은 서태평양에서 항공모함을 동원해 훈련을 진행중입니다. 여기에 대만을 마주보는 푸젠성 해역에서는 해상 사격·상륙훈련에 나섰고 중국 군용기들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으며 순찰을 했습니다. 대만의 대규모 군사훈련을 앞두고 기선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중국, 푸젠성 해역서 상륙훈련…대만 총통 "소군이 대군 이겨"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중국, '러시아 돕는 결정적 조력자' 나토 성명에 반발
▲중국, '나토-아태 협력' 또 비난…"中 먹칠 멈춰라" (7.10)
▲일본, 남중국해에 자위대 파병하나…'중국 봉쇄망' 구축 강화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7.9)
▲중국, 진먼다오 부근서 대만 어선 나포…대만, 송환 촉구 (7.4)
▲[차이나워치] 중국 "대만 독립 시도 땐 최고 사형"…회색지대 전술 강화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6.28)
▲중국 "독립분자에 사형"…대만 "전제주의가 진짜 악" (이준삼 기자 6.25)
▲대만해협서 중국 핵잠수함 포착…"오작동 가능성"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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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