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 동맹에 준하는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에 따른 후폭풍이 거셉니다. 당장 미국에선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북러'동맹' 후폭풍…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 확산 (이치동 기자)
▲조태열 "한미·한미일 공조로 북 위협 단호 대응 주도"
▲유엔총장, 북러조약 두고 "러시아 유엔제재 준수" 촉구
▲푸틴 "北 우크라 파병, 아직 불필요…북한에 무기제공 길 열려" (이치동 기자 06.22)
▲러시아대사 초치하자 반발…살얼음판 걷는 한러관계 (이은정 기자 06.22)
▲대통령실 "우크라 무기지원 구체적 방안, 러시아에 달려" (06.22)
▲정부 "북러 조약 규탄…동맹·자동 군사개입은 아냐" (최지숙 기자 06.21)
▲"푸틴 "우크라에 무기 주지마"…미 "한국이 할 결정" (정호윤 워싱턴 특파원 06.21)
▲우크라에 지원할 무기는?…지뢰제거 장비·방공시스템 등 거론 (조한대 기자 06.22)
▲[차이나워치] 북러 밀착에 셈법 복잡한 중국…군사 협력에 불편 (배삼진 베이징 특파원 06.22)
▲북러 불법 사이버 활동까지…유엔 안보리 공개 압박 (이지헌 워싱턴 특파원 06.22)
▲[뉴스초점] 정부 "우크라 무기지원 재검토"…푸틴 "큰 실수" (06.22)
-전화연결 : 반길주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 국제기구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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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