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땐 민주당이 말만하고 행동은 안해. 김대중은 행동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요즘 민주당을 보면 말만하고 행동을 안해. 행동을 해야해. 탄핵 하라고 좀. 의대증원도 민주당이 먼저 한다고했잖아. 좀 하라고, 박지원도 망치로 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까? 나는 윤석열 탄핵하는것에 찬성이야. 좀 하라고, 의대증원도 좀 하고.
그러니까 국회의장보고 너 중립하지마라. 이런 의견이 아니라, 어차피 최종결정에는 어떤식으로 결정을 한다고, 시간만 계속 끌고, 어차피 결정할거면서 중립하는척, 고민하는척, 이미 다 결정해놓고, 계속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두달 속터져 죽겠어. 시간낭비만하니, 답답하다. 그럴바에 빠르게 결정하는게 맞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는 법안 처리가 맨날 안되고 뒤로 미뤄지고 국민들이 정치인 국회의원 욕하는거야. 왜냐면 너무 일을 안하니까. 그럴바에는 그냥 중립하지말고, 어차피 결정할꺼 빠른 결정으로 가라. 어차피 국회의장도 2년씩 하잖아. 그럼 보수반, 진보반인거야. 최대한 중립적으로만하고, 어차피 100% 중립이될수가 없어. 그러니까 빠른결정 빠른일로 행정처리 업무 입법부 일을 빨리 처리하라는것 그런 의미에서 하는말이야. 어차피 또 말 안듣고 미루겠지만, 국회의원에 대한 기대가 없어. 어떠한 희망도 안보여. 20년 30년넘도록 당해보니까 더이상 어떠한 희망도 기대도 없어. 솔직히 이 나라에대한 어떤 애국심도 이제 없는거같아. 그냥 국민들이 불쌍해.
저 나이를 먹고도 윤석열을 볼 줄 모르는 자, 사람 볼 줄 모르는 자들은 당하고서 알게 되고 또 당하는 것...... 이미 윤석열 검찰수장 반대 댓글을 달았었고, 임명장 받던 날 방송화면에 나온 김건희 낯짝에 드리워진 검은그림자를 보고 섬뜩했었다. 다 자란 인성은 그렇게 바뀌는 것이 아니란 것을...... 사람은 인성을 보면 인생을 볼 수 있고, 얼굴에 다 그린다. 윤석열은 걸음걸이만 봐도 그 인성과 인생이 다 보이는 것을.......
좀 하라고 이태원, 채상병, 김건희 좀 하라고 좀 너무 천상해. 하라고 좀. 제발 해. 빨리 좀 하라고. 안 말려. 반대 안해. 안해서 화가나는거야. 좀 하라고 좀. 세월호도 진상구명하라고해도, 문재인이 덮고 민주당이 못 밝히고 덮었잖아. 진짜 이해가 안되네. 하라고 좀 . 안해서 화가나는거야. 화라고 이재명과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하라고, 의대증원도 좀하고, 안하는건 민주당이잖아. 진짜 답답하네. 치매가 걸린건가?
국회의장이 중립을 유지할려고 하는건 맞지. 하지만, 모든 사건 모든 일에 모두다 중립을 지킬수있어? 불가능해. 결국에는 중립을 지킨다하면서 결정을해. 어떤 결정을하나? 자기 가치관 자기 생각을 가지고 결정을해. 다 그랬어. 100% 중립을 지킨 국회의원은 한명도 없어. 결국 마지막에는 다 어떤식으론 결정을했지. 차라리 시간을 끌고 시간 낭비할꺼면 빠르게 결정하는게 나아. 국민들은 일 하는 국회의원을 원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자기 의석수 늘리고 월급 올리는것처럼 일처리를 빨리좀해봐. 그럼 국민들이 칭찬을하지. 그런데 다른 일은 거북이가 산을 오르듯 가는둥 마는둥하니, 속터지지. 지들 월급 의석수 늘릴땐 완전 포르쉐처럼 밟고 달려. 국민들이 비판할 틈도 안주고 통과시켜.
그래 박지원을 81세에 왜 국회의원 뽑아줬겠어. 윤석열 식물 대통령 박살을 내라고, 말만하지말고, 행동으로 진짜 뚝빼기 깨라고, 그러니까 190석이 넘는 역대 최고 의석을 몰아줬잖아. 그런데 왜 안하냐고, 하라고 좀. 이정도 힘을 줬으면 빨리 해야지. 아직도 안하고 말도 안하는건 민주당이다. 의대증원도 먼저 지들이 하겠다고 해놓고, 아직도 안하는건 이재명과 민주당이다. 왜 200석 넘게 안해줘서 삐져서 안해?
2000명 한다고했는데, 의과대학에서 지금 알아서 조정해서 1500명으로 줄였잖아.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원을 2000명으로 안하고, 스스로 자기들이 결정해서 축소해서 1500명을 맞췄잖아. 그럼 된거 아니야? 의대정원을 의대가 스스로 줄여서 맞췄는데 그것도 안된다 이거야? 도대체 박지원하고 민주당하고 이재명은 의대증원 할 생각이 있어 없어? 그냥 발목잡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나? 이것이 옳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