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오늘 1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삼성 반도체 공장 불산 누출사고 당시 삼성은 주말까지만 버티라며 하청업체 직원들의 밸브 교체 건의를 두 차례나 거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원청인 삼성전자와 최고책임자는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6 янв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