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목격자들 - 그래도 한국에 일하러 가고 싶어요! 

타국에서 유명을달리하신 이주노동자분들 삼가고인들의명복을빕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인간적으로 잘해주심도 이또한 국위선양입니다..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외국노동자분들 힘내세요.😊

한국의한사람으로써 그들에게 정말미안한마음이생깁니다!!! 업주분들께선 그들에게 가족같이 잘좀대해주셨음하네요!!!

진짜 때 묻지 않고 순박하고 착하네요. 부디 한국 고용주들이 잘 대해주셨음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설움 받으며 살았고 지금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한국도 외국인노동자를 한 인간으로서 대접하고 서로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리랑카 사람들 순박하고 진짜 착해보인다 모두 건강하게 일 하며 돈 많이 벌어 스리랑카로 돌아가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마음이 슬퍼요… 돈이 뭐길래… 그냥 과일따먹고 가족들과 살 수 없나…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애들은 200벌면 집을지어도 우리나라는 200벌면 결혼도못한다

다들 한국에서 좋은 고용주들 만나서 돈을 많이 벌길 바라길.....파이팅!👍

교관님들의 자세가 정말 본 받을만하네요. 고용주들도 교관님들의 마음처럼 이해해 주시려고 노력 한다면 더 빨리 융화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주 노동자들의 작업 능력이 한국 청년들보단 많이 떨어져요, 그점을 이해 해주시면서 서서히 서로 가까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받아들일때 엄격하게 심사하고 (범죄,건강등) 일단 받아들였다면 땀흘린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을수 있는 나라가 되길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순조롭지는 않을 거예요. 그래도 가족을 위해, 미래를 위해,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 낯선 땅으로 일하러 오는 순정과 열정만으로도 이겨낼 힘은 충분하리라고 생각해요. 차별과 낯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각자의 꿈을 이뤄내길 응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사장님들 ... 부디 차별없이 하나의 사람으로서 머무는 동안 그들을 잘 보살펴주길 바랍니다....

어휴 안타깝다... 고맙기도하공... 남에 나라와서 쉬는날없이 일하고 목숨 내놓고 일하는거니... 마음이 아프네요...

교관님? 영어로 말하자면 외국인 노동자 정착 코디네이터 라고 하나요?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이런 헌신적이고 따뜻한분들이 정말 많아졌으면 좋겠네요..정말 존경합니다..

외국인 노동자이기전 그들도 뜨거운 피가흐르르고, 고향에 보모님이 계시고, 귀향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 가족이 있음을 안다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사실을 인식해야한다

난 이제서야 이프로를 봤다 이윤석교관님에 살아나아야하는 말이 마음에 걸린다 우리나라가 그런나라였나 싶은 생각도 들고...3년전 영상이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개선되고 얼마나 바뀌었을지...이주노동자들에게도 좋은나라였으면....

정말 안쓰럽다 진짜 순박한 사람들인데 한국에서 건강히 잘지내다가 돈 많이벌어 돌아가길...

저렇게 교육받고 오는거 참 좋다 한국말도 배우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직장으로 가서 이직을 하고 싶어도 확인서를 안줘서 이직도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주 노동자들을 색안경으로만 볼께 아니라 한국 경제에 기여하는만큼 대우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짜 멋지다는 말 밖에안나오네요..언어를 저렇게구사할정도면...다른나라 언어를 저렇게구사할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에요.. 그리고 그노력 등등이너무멋지네요

젊은 한국인들이 안한다고 값싸게 외국인 가져다 쓰면 기존 한국인들이 정작 일하고 싶어도 물가대비 임금 수준이 너무 낮으니 일을 할 수가 없죠. 이미 실업율은 사상 최고치에 많은 젊은이들이 직장을 구하는데 애를 먹는데 산업 규모나 당장의 물가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다 쓰면 임금은 모두 국외로 빠져나가니까 머지않아 단단한 소비층이 없어서 국가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넘 마음 아프네요 사람들을 저리 대하면 안되지요 어찌 쉬는 날이 없단 말입니까???

불법이 아닌 정당하게 온 이주노동자들에게 법적으로 보호를 해줬으면 좋겠네요...특히 쉬는 날도 보장되지 않는건 너무하다.....

너무 웃긴다. 다 알고 왔고 200만원이면 스리랑카에서는 얼마인지를 먼저 알려줘라. 날씨좋으면 일을가고 나쁘면 일이없어 노는데 왜 휴일이 없냐? 독일 광부일이 쉬웠을거 같아? 돈을 많이 주니까 갔지.

쿠웨이트 두바이 $200/월 급여다. 한국에 들어 온 외국인 노동자는 월 $2000~3000이다. 아라비아 국가들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외국인들에게 봉이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책을 획기적으로 변환하지 못하면 한국 산업은 다 죽는다. 한국이 못해준것이 아니라 과잉 보호해주고 있다. 종교? 인권? 한국은 너무 잘해 주고 있다.

영상을 다보고나니 스리랑카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며 청년들의 꿈을 응원해주시는 여선생님의 애정 깊은 교육이 인상적이네요. 사업주와 외국인 노동자 사이에서 갈등을 조절해주며 소통을 이어주는 이은성교관님도 그렇고요. 두 분 모두 한국인으로서의 책임과 양심을 보여주는 듯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부디 앞으로도 이 청년들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나무가 돼주시기를...

한국에서 건강하게 일해서 원하는 돈 벌어서 고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외국인 노동자분들 파이팅~!

정말 인간을 피부색으로 절대로 차별해서는 안된다. 저들도 우리와 같은 소중한 인간임을 잊지 말자.

정당한 인건비를 주면 유지될 수 없는 사양산업은 없어지는 게 맞습니다. 싼 외국인노동자들로 사양산업을 계속 유지하면 할수록 국가적인 혁신활동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따라 외국인노동자에게도 한국인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라. 그러면 한국의 산업구조 고도화에도 좋고, 특수한 기술을 가진 외국인만 한국에 올 겁니다

여기 호주에 일하러 오는 사람들이 생각난다...고향떠나와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안전하게 돌아가길 🙏

아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라는 노래가 말미에 나오네요. 대한민국의 지금보다 힘들던 과거와 겹쳐보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힘든 일을 하는 데는 그만한 반대급부가 피부색에 상관없이 숙련도에 따라 제공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현재의 이주노동자들의 급여수준도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이라 생각한다. 단 이주노동자를 노예나 기계로 취급하지말고 인간에 대한 예의는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아직 알려진 국가는 아니지만 참 아름답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 국가 였죠...불교인구가 많아서 타인에게 나쁜짓 하는 것을 싫어하는 순박한 사람들 입니다...

동남아에서는 연봉 2천만원만 벌어도 집사고 부유하게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미국 유럽가서 한국연봉으로 9천-1억준다고 하면 고된일이라도 할사람 수두룩함 그정도벌면 한국에서 집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깐 이런걸로 동정팔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국부를 유출시키고 한국의 일자리를 뺐으니깐 딱 최저임금 5일근무 시키고 나머지는 자발적 노동 하고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안시키고 한국에서 협회, 공단의 도움을 받으니깐 납세의 의무는 져야함 ㅇㅇ 만약 나도 유럽에서 고기잡이하고 연봉 1억 준다고 하면 체력좀 키우고 들어가서 생활할 자신있음 ㅇㅇ

200 만원 주면서 30일내내 일을 시킨다라 ..... 사정과 현실은 이해 하겟지만 일주일에 한번쯤은 쉬게 해주면 안되겟나 ?

여기 UAE인데 이곳 중동은 최저임금이란 표현자체가 없을 정도예요! 스리랑카 분들 고생하시는 거 잘 아는데 인도 파키스탄 등 외국노동자들은 한달에 기껏 받아봐야 30 만원-1백만원(용접 기술자)입니다. 그래도 자국 보다 많이 주니 외국노동자들 천국이예요!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헬조선이라고까지는 생각이 안드네요

이 젊은 청춘들에게 미안합니다~ 응원합니다 그 꾸는 꿈 꼭 이워지길...

사우디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 동남아 용역들 젤 오고싶은곳이 한국 현장이라고 합니다. 현장 사람들 말 들어 보면 그나마 사람취급해주는 곳은 한국현장 한국 사랍들이라고....

동남아에서는 연봉 천만원만 벌어도 집사고 부유하게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미국 유럽가서 한국연봉으로 8천-9천준다고 하면 고된일이라도 할사람 수두룩함 그정도벌면 한국에서 집사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니깐 이런걸로 동정팔이 좀 안했으면 좋겠다. 이사람들은 우리나라의 국부를 유출시키고 한국의 일자리를 뺐으니깐 딱 최저임금 5일근무 시키고 나머지는 자발적 노동 하고 그리고 건강보험 적용안시키고 한국에서 협회, 공단의 도움을 받으니깐 납세의 의무는 져야함 ㅇㅇ

누구든 공평하게 대해주는게 맞겠지만 이문제는 인권을 빙자한 자본주의 이권이 그 뒷배경이라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름답게 포장해서 뭐하것습니꺼~ 인건비 줄이는게 그 실체지... 저도 현장에서 외국인 여럿봅니다만 잘대해 줍니다. 하지만 씁쓸하기도 합니다. 계속 이런식이면 자국민 죽이는것 밖에 안되요 한국 젊은 친구들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근데 실제로는 나라에서 공시된 단가보다 적게주며 지역마다 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현장일을 배우려 하며 뒤를 있겠습니까~ 솔직히 핑계죠 자국민 써야하는데 그 단가를 주기 싫은거 뿐인겁니다. 현장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외국인 이제 그만 받아야할때가 되긴했습니다. 정치인들이 좀 정신을 차려야 될텐데 말입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요. 각잡고 마치 군인처럼 행군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짠하네요 어린시절 초등학교때 교장선생님 훈화말씀 듣기전 구령에 맞쳐 학교이름으로 거수경례하고 말씀듣고 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부질없는 짓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고사리같은 애기들에게 어른들이 속된말로 반공사상 교육을 시킨 셈이죠. 교실 나무틀 창문에는 여지없이 멸공 반공 통일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었죠. 학생에게 정치이념을 사상 교육화하여 강제주입하려 시도한거죠. 북한은 아직도 정권 유지를 위해 이 미친짓꺼리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거고요. 현 6~70대 세대는 대부분 중등교육조차 마치지 못했죠. 좀더 많은 학습기회와 고등교육을 통해 정치 절차적 민주주의에 중요성과 법치와 자본주의에 한계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 차이점을 구분하여 학습하지 못함으로서 노령층은 대체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북한, 중국으로 동일시하며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선이고 북한, 중국 러시아의 사회주의는 악으로 고정관념화 했죠. 사실 독일도 자유민주주의 헌법체계가 아닌 연방주의 기반의 사회민주주의 국가죠 국가체계로 보면 정치권력을 독재세습하는 북한은 별개로 치더라도 중국과 러시아는 독일과 매우 유사한 정치체계를 가지고 있는거죠. 세부적 차이는 있지만 사회주의 연방자치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틀은 거의 동일한것이죠.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부동산 투기가 사실상 불가능하죠. 일단 임차인의 보호가 임대인 권리보다 우선하죠. 국가가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주택을 공급을 주도하고 부동산 가격 통제가 필요하다 판단되면 공권력이 적극 개입하죠. 흔히말하는 미국식 자본주의 시장논리가 독일 주택시장에선 전혀 먹히지않는거죠. 중국도 부동산 거래에 자유는 있지만 원천적으로 토지는 전부 국가소유죠. 아파트도 취득한 개인자산 사유물로 인정하지만 토지만큼은 여전히 국가 즉 인민 전체의 소유물로 개념화 하고 있죠. 특별한 경우가 제외하곤 땅은 사유 거래의 대상이 아닌거죠. 6-70년대 미군 지나갈때 기다렸다 기브미 초콜릿하고 손벌리면 미군들은 지들이 먹던 과자나 초콜렛, 캐러멜같은 주전부리들 아이들에게 던져줬죠. 이른바 전후세대 굶주린 허기를 채워주던 음식은 대부분 미국이 유엔을 통해 보내준 식량과 물자들이었죠. 성조기 흔들며 탄핵반대시위를 하는 노령층이 현재 극우친미적 사고을 갖게 된것도 어쩌면 전혀 이해못할 바가 아니죠. 아사직전에 몰린 자신과 허기진 가족들의 생명을 구원해준 미국이 지금도 너무 고마운거죠. GDP 4천 달러 안팎의 가난한 스리랑카 청년들이 꿈꾸는 코리아드림의 환상을 보면서 새삼 과거 중동건설노동자, 월남파병군인, 파독광부와 간호조무사들을 떠올려 봅니다. 우리도 미국이 그랬듯 스리랑카의 역사속에 고맙고 감사한 키다리 아저씨같은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요

와 저는 진짜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한국에 일하고 싶어하는지 몰랐네요 새로운 시각을 트게되었습니다

방얻어줘 먹을거 대줘 기름값주고 얘들이 일본에 왜 안가는줄 알아? 돈은 비슷한데 아무것도 안해주어서 보낼돈이 얼마 안되어서 한국에 오는거야. 제발 제대로 보도해라. 임금 안주는 악덕업자나 쫒아다녀라

니들 같으면 월 1600만원 준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겠지? 스리랑카인들이 딱 그 상황이야. 불쌍해할 필요 없다. 저들로 인해 내국인 처우가 좋아지지 않아.

예절 바르고 일 잘하는 사람을 원하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거고, 그들에게 처음처럼 진정으로 대해줄려고 하는 고용주들과 한국의 동료들의 마음이 요구된다. 나는 해외에서 20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 소식 들으면 창피할 때가 많다. 한국도 이젠 의식이 변해야한다. 사람을 사람으로 똑같이 인정해줘야한다.

뉴스타파 회원으로서, 이런 깊이 있는 영상을 볼 때 마다 늘 자부심을 느낍니다. 이은석 교관처럼, 이 세상에는 참 좋은 분들이 곳곳에 있어 많이 계시네요

임금격차. 물가 차이 땜에 오는것이지. 어찌 욕할수 있을까? 약자의 처지를 지나치게 악용하는 욕심을 욕해야지

지금은 외노자 넘치는 상황입니다. 미화하지 말아주세요~

생활여건이 갠선될 필요는 있지만.. 왜 선진국들은 아예 안받거나 한국보다 임금을 적게주는지... 자국민 우선으로 하는건 어느나라나 똑같다는걸.... 감성팔이보단 이성적으로 했으면...

코끼리 고아원 만들어준 거 마음 너무 예쁘다 ㅜㅜ

스리랑카 분들, 부디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 가세요. ㅠㅠ / 선주분들, 일하시는 분들 휴일 좀 주세요.

이주노동자의 값싼노동력으로 한국의 장바구니경제가 돌아간다- 뉴스타파는 임금의 하양평준화를 원하는군요

외국인 노동자 그만좀 받아들이고 한국사람들 일하는환경좀 개선시켜라 싼맛에 메이드 인 차이나 쓰는거랑 뭐가틀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스리랑카 미얀마 필리핀 애들이 한국와서 저지른 성범죄 살인 난 아직도 기억한다 참고로 나는 김해사람이다 아직도 김해에는 외노자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러한 외노자 미화방송을 보면 이 나라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선주입장도 이해되고 스리랑카노동자 입장도있고 ..고민이네요 배타본 사람으로 뱃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압니다 ..선주들 욕하지마세요 그분들 덕분에 당신들 생선을먹을수있니까요어 업에종사하신분들 존경합니다 배타본경험자로서 뱃일얼마나 힘든지 잘압니다 정부에서는 우리가 낸세금을 어업인과 농민들을 위해쓰였으면좋겠음니다 시민다체 국회의원기생충같은 사람들 월급을 대폭줄여야합니다 이런사람들 대한민국에 하등도움이안됨니다ᆢ선주님들 힘내세요 ..스리랑카 노동자여러분 타국에서 얼마나외롭고 힘드십니까 ..당신들에게 감사합니다 돈 많이버세요 ..👍👍👏👏

왜 구명조끼조차도 제공하지 않고 일을 시켰는지....그런 배려심조차 없으면 고용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월급이 최소 10배내지30배차이 나는데 목슴걸고오지;;;;30년전에 일본일하러갔는데 임금7배차이 났음,,,, 한국 사람 무지막지 갔음...

가슴뭉클하네요.ㅠ

왜 한국으로 오는거야.... 호주나 유럽같은 좋은 나라들 쎄고 쎈데 도대체 왜... 한국에서 일할려면 적어도 2~3명이 해야될 일을 혼자해야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려나..

장난하십니까? 일주일일하다가다른집돈더많이준다면아무리잘해줘도바로그집으로가버리는애들입니다 최저임금?그것보다더줘야일합니다 알지도못하면말마세요

뭣하러 한국와서 일해~~ 더 좋은 나라로 가~~~

교관님이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니야 쥐꼬리만한 월급 주는 것으로 목에 힘 주지마. 힘들고 어려운 일을 개선하려해야지 외국인 노동자 매우려 하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나? 돈의 가치는 다를 지언정 사람은 누구나 똑같은 거라는 것을 잊지마라.

임금떼어 먹는.. 한국인 만나지 않길~.. 그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_-)

차투리카 꼭 한국에와서 돈 많이 벌어가길 바래요~화이팅

얼마나 힘들면 막장이라는 단어가 끝이 되었을까요. 막장과 다름아닌 일이 어업 (선원) 양식업도 마찬가지 구요. 축산업도 그렇죠. -농업(농사)은 아예 외노자 쓸 돈도 없습니다- 위직업은 3D 직업이 아니라 4D 직업입니다. 휴일 없고(노동법에서도 예외인 업종입니다) 1.더럽고 2.위험하고 3.어려운 거기에 4.Distance(외진곳) 가 추가 되는 4D 직종. 한국사람 일 안합니다. 2배 정도 많이 주면 한국인 고용되긴 하죠. 선주가 손해 보겠지만. 그나마 결혼 할려면 그만 둬야 합니다 깡촌으로 시집올 여자 없으니. 우리 노동자도 해외 막장에서 일한 역사가 있습니다. 일부 외노자가 문제를 일으키지만( 솔직히 조선족이 문제임) 대다수 외노자는 착합니다. 잘해 주진 못해도 색안경은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으면 살아갈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가슴이 답답해진다..... 울나라도 썩 잘사는 나라가 아닌데 알고보면... 와서 일하겠다는걸 말릴수도 없고, 악덕 업주에게 걸리면 그꿈이 허망해질건데 ㅉㅉ

내가쓰리랑카가고싶다..

구미사는데 스리랑카 사람들이랑 일해봤는데 열심히 일하던데 2교대에 2주마다 철야(24시간 근무)하는데 힘들다해도 돈 많이 주니까 좋아함 (260~300) 고향생각 날땐 유튜브에 스리랑카 검색해서 본대요 친구들과 찍어둔 영상보고 한대요 주위에 같은나라 다른나라 친구들 같은 맘으로 일하는거죠 그리고 돈쓰기 가장 아까워하는것중 하나가 바나나 사먹는거래요 자기나라에선 엄청 싼대 한국에선 비싸게 사먹으니

아시아 국가중에서도 제일 높은임금과 비자, 정치권 시민단체에서 지원타령 하고 오히려 자국민 역차별이란 소리까지 나오는데

우리하고생각이나생활환경이틀려서인지ᆢ우리가생각하는거하고는많이다릅니다 중국사람베트남사람과같이일해봤는데ᆢ그런다고시급도똑같거나조금더줬는데ᆢ우리가생각한것과많이다릅니다ㆍ한국고용인들만나쁘다고할순없어요

모두다 같은 사람이고 일한만큼 댓가를 받아야한다 그리고 공평하게 대우받아야한다 그래야 사람사는 세상이지..

근데 이게 어느쪽만 잘못했다고 판단할수는 없는게 한국도 지금 수백만명 규모의 외노자들이랑 불법체류자들로 인해 각종 문제가 생기고 이로인해 불체자,외노자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임. 물론 스리랑카 이분들도 정말 잘됬으면 좋겠지만 이 세상이 어느한쪽만 이익을 얻을수는 없는 세상이라는거는 알아야됨.

항상 모든 인간이 행복하기를.

오지마 지금도 넘쳐서 문제야 그냥 니네나라에서 살아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빈부격차가 심하다 티비프로그램만봐도 알수있다 잘사는사람이있는반면 동행같은 프로그램봐도 쪽잠자고 일해도 못사는 사람들많다 현장직에 종사하는 우리나라 40.50대 들도 저런 외국인노동자때문에 지금 일거리가없어 일못하는사람들이 많은데 계속 들여서 될일인가 그만좀 들여보내라

군대훈련까지 받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영상 처음부분엔 그냥 니네나라에서 일해라며 계속 봤는데 다시보며 우리나라도 저런때가 있었지 가슴이 아리게되고 현재 우리나라에선 정말 선주가 말하것처럼 그 일을 할사람들이 없다는게 와닿네요 고맙습니다.이제 무서워하지않고 고맙게 느낄거같아요ㅋ

사람을 인격대인격으로 대해줘야 합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다른 외국인들은 모르겠지만 몽골애들 정말 말안듣는다 그냥 안왔으면 좋겠다

쉬게 해주라구요ㅠㅠ 불쌍하다 저분들..

안전하게 잘 일 하고 잘 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도 한국에서 일본으로 취업해서 왔지만 정말 한국사람이지만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막말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는데도 이런대접인데 스리랑카에서 온 사람들은 오죽하것냐 국력이 약하면 지가 잘란것도 없으면서 무시하는사람들 많다.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나도 외노자되고 많이 느낀다. 한국에 돌아간다면 외국인노동자 함부로 못한다. 아니 안한다. 그마음을 알기에

적당한 휴식은 일의 능률을 올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조치인데...선주분들의 깊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2:38 한국인한테 한국어를 배웠는데 왜 연변말투얔ㅋㅋㅋㅋㅋ

좋은 방송 잘 봤습니다. 스리랑카 참 좋은 나라라는 생각과....꼭 가보고 싶네요. 한국분들 이 나라 사람들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외노자 그만 받고 한국인이나 써라. 외노자들도 굳이 한국 아니여도 일 할곳은 많잖아 왜 굳이 한국? 굳이 외노자 받아가며 범죄율 높일 이유는 없소 불법체류자 늘릴 이유도 없다. 외노자들 낮잠시간 달라 하는 사람도 봤다. 웃기지도 않는 소리. 아무리 생각해도 외노자 쓸 이유 전혀 없네.

맘 아프다 저 젊은 청춘들 오지마 너희들을 위해서 ㅜ 자신있게 오라고 못하겠다 개같은 사장들이 너희를 인간이하로 대할꺼구 너희들은 상처받을꺼구 ㅜㅜ 아 정말 우리 나라 몬가 체계적으로 바뀌었으면 모든 인류는 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움직이지않나 내자신일수도 있고 가족일수도 있지만 역지사지 마음으로 법대로만 대해줘두 좋겠다

현지에서 어업에 종사하던 사람을 어촌에 배치해야지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이면 무서워하기도 하고 하던 업무와 연관이 없으면 효율도 작고 힘들어 고용인와 피고용인 양측이 다 힘들듯 하다.

저런거 보면 한국에 태어난 걸 감사해야함. 평생 열심히 일해도 먹고 살기 힘든 인구가 대부분이다.

이 영상을 보았을 때 단순히 우리나라로 외국인 노동자들이 팔려나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특히 스리랑카 취업자캠프영상에서 취업훈련한답시고 군대식으로 훈련하는게 좀 어이없더군요. 잘나신 고용주들을 위해 완전히 정형화된 모습으로 취업을 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특유의 주입식 교육을 받는 것같아 기분이 묘하더군요. 그리고 취업하러온 외국인들이 부당한 처우를 받고있고, 심지어 일하다 죽은 사람도 있다. 라고 했을때 저는 오히려 스리랑카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한테 되려 화가났습니다. 스리랑카나 우리나라나 돌아가는 시스템은 비슷한데 차라리 스리랑카에서 공부 열심히해서 앉아서 일하면서 안전하게 일하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돈을 벌려고 다른나라에서 오는 것은 진짜 무모한 일이라고요. 당연히 배운거라고는 우리말 조금하는거랑 몸 밖에 없으니 단순노동직을 하는거에요. 실제로 취업해서 바다에서 일하는 선원으로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들이 홀리데이 없다고 찡찡 대는데 그러면 거기있는 고용주이자 선장은 띵가띵가 노는겁니까? 같이 쉬는 날 없는거고 그 분들은 평생그렇게 살아왔는데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외국인노동자들도 거기서 무슨일을 하는지 뭘하는지 정도는 알아서 결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다행인것이 이은서 교관님의 존재가 있어서 중재자 이자 중개자 역할을 하고 계신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에서 결국말하고자하는게 뭔지 모르겠더군요. 중요한 이야기를 해놓고 끝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더라고요. 그냥 이 영상을 멍때리면서 봤습니다. 주저리이야기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외노자 인권에 앞서.. 무분별한 외노자 수입으로 노동시장 교란이 더 문제다. 외노자는 기술경력자만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수입해야 한다. 그래야 아무렇게나 외노자로 대체될 수 있어서 저임금으로 고달파하며 일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이땅의 한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임금 권리가 개선된다.

노동력 착취도 엄연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죠!

교관님참으로 좋으신 분이네요 사장님도 참좋으시고 이주 노동자도 참 착하네요

뉴스타파 같은 언론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촌에 외노자가 40% 나 된다는 것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무슨 대단한 성과라도 되는 듯이 보도하는 정신상태는 대체 원인이 뭘까 ? 진보쪽 인사들의 감상주의 진짜 문제. 현실은 외면하고 당장 칭찬듣고 싶은 바보들.

교육받고 오는것과 에이전트로 막들어오는 외국인노동자는 생각과 업무 기본기도 다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조금이라도 맘편히 일할 환경이 나아졌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