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이라는 '사회적 계약서'를 지킨다는 '약속의 약속을 지킴'으로서 모든게 작동하는 민주공화정 성문법치 제도 시스템은 소인배 짐승들, 요즘 말로 사이코보다 더 무섭다는 나르시스적 소시오 패스들의 탐진치 비양심앞에서는 백지화~아~ 영창한마디에 '사상 누각'이 되고 모든게 작동을 멈춘다는 '크나 큰 하자'가 알려질까봐 두려워하는 그들이 구축한 아성 민주 시스템을 민주흥행쇼 민주코스프레 쇼로 지켜야 살아남는, 성문법치 제도 시스템 만능주의 성애자들이라 상기한 예시처럼 문제의 근원적 본질과 핵심은 교묘히 피해가주고 있어 크게 기대 안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