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국민의힘이 산으로 가지 않기를 바람니다 민주당을 보면 뻔뻔 스러운 사람으로 가득찮는데 한동훈측 역시 뻔뻔 스러운 사람들로 채워지는것 같아서 염려스럽습니다 이게 국민의 눈높이 입니까 ? 현직 대통령 에게도 힘을 실어드릴 여유조차 없는 사람들이 무슨 국민의 대표라고 할수있는지요 한심하네요
현직 대통령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이때가지 당.정 수직관계때문에 이꼴이 났는데 아직도 대통령 따까리 해야 된단 말씀인가요?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정신차리세요. 그거야 말로 당.정 모두 망가지는 겁니다. 무조건 대통령 편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왕정시대가 아닙니다
한뚜껑이 아무리 윤통이랑 오랜인연이 있었다고해도 후배가 만천하에 본인이 아닌 배우자를 공격하고 사지로 내모는데 어떤 사람이 다시 용납하고 관계회복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뚜렷한 입장변화가 있는것도 아닌데! 관계가 회복 불가예요!! 그리고 한동훈이 당정간 교감할 수 있는 다리를 끊어버린게 사실이죠! 혼자서 잘 해보라고 하세요!! 날고뛰는 재주가 있는지 두고봅시다!! 얇은 인맵으로 정치하려니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