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이 더 가관 그 행동이 어떤건지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질지 몰랐데,,, 뭔소리야 이게 ,,, 저건 평소에 그냥 의식적으로 저 행동을 많이 반복 했다는거임,, 이거 해결하려면 저 여자 한태 모든 손해배상 시켜서 인생 파탄 나는 꼬라지를 보여줘야 남자들 직성이 풀릴듯
업보지 뭐 진작에 모가지쳐내고 죄송합니다 도게자박았으면 4년을 건 프로모션과함께 개떡상의 기회였는데 국내 점유율 안그래도 처박던거 아예 심연까지 뚫고 들어가게해버림 병신도 이런 병신같은 기업이 없음. 페미에 가장 민감한 세대임과 동시에 자동차 주 소비자인 남성을 전부 적으로 돌려버림
저 손동작을 사용할 때 상황이 '작다', '적다', '조금', '최소' 등의 표현을 사용할 때 제스처로 사용되었다면 사과문의 내용이 진실일 수 있음. 하지만 아무 이유와 맥락없이 그냥 시도 때도 없이 저 손동작이 튀어나오고, 썸네일에도 저 손동작이 나올 이유가 없는데 계속 굳이 썸네일에 저 손동작을 갖다 처박는다? 걍 "나 페미에요~" 하고 홍보하는 거임. 저 직원에 대한 대응을 똑바로 하지 않는 다면 르노코리아는 페미, 남혐기업으로 낙인 찍힐거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러 기업들, 공공기관 홍보 포스터에서 심심찮게 등장했는데 그때마다 나몰라라 했던 세력들과 미화하는 언론, 기자들.. 심지어 방송에 자주 나오는 그 색깔 머리한 분 포함 사과 한마디 한 적 없고 미꾸라지처럼 모르는 척하면서 여러 매체에 잘만 나옴 어휴
여자들 개인의 신념까지는 신경 안쓰겠는데 공과 사 구분 못해서 계속 공적인 자리에서 본인 신념 드러내는 것부터 출산 휴가 악용, 생리 휴가 악용, 야근 및 당직 거부, 지방 출장 거부 등 회사들이 여자를 잘 안 뽑는 이유를 본인들이 만들어놓고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유리천장이니 하면서 자기들이 시대의 피해자인 것마냥 굴고 다님. 과거의 할머니 세대, 어머니 세대가 시대적 불평등을 주장했다면 이해하는데, 요즘 여자들이 자기가 시대의 피해자인 것마냥 구는 건 이해가 안됨
고의적이거나 회사에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끼친 경우, 직원에게도 피해 보상을 요구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피해에 대한 금액을 해당사원에게 배상청구를 할 수 있고, 대개 전액을 배상한 후 퇴사하게 됩니다. 크게는 르노 이미지 하락뿐만 아니라, 예약 취소 및 판매억제 까지 산출 한다면 엄청난 금전적 손실로 보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회사에 인정받으면 뿌듯할텐데, 왜 본인 인생을 망치려는 행동을 하는지 참... 안타까운 인생 입니다.
안 그래도 안 사서 골치여서, 이번에 3~4년간 각고의 노력끝에 신차를 개발해서 시장에 내놨는데 어떤 홍보부 메갈련이 손가락 하나로 무려 1조 5천억짜리 오로라 프로젝트를 날려버린 거임.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그 후폭풍이 어떻게 퍼져 나갈지도 몰랐을 거임..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 다른 영상에서도 그 손가락질을 했었는데, 그때는 이번처럼 신차 홍보할 때가 아니라서 사람들이 잘 몰랐을 거지만, 이번에 신차가 나와서 홍보를 할 때니까 사람들이 많이 봤을거고 거기서 그짓거리를 한 게 걸렸으니 이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음..
르노 이번 프로젝트는 제대로 끝났네요..대기업치곤 대처가 너무 안일했음.인지하자마자 바로 피해보상 물리고 내쳤어야했음. 그리고 입장발표하고 선그었으면 정리됐을걸. 애들 장난도 아니고 사과문 지웠다 썻다,내용중에는 피해자 걱정과 감싸주기까지ㅋㅋ본사였음 가차없이 일사천리였을텐데 한국지사는 스윗여성우대 정책으로 날라가게되었네요.
여성비율 늘리라는 프랑스 본사 지령임 ㅋ 그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국산게임에 프랑스 ign 기자가 감독이 여자 손도 못잡아 봤다느니 어쩌구 날뛰다가 전세계 유저들한테 극딜당하고 ign 본사에서 사과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그 ign 프랑스 기자가 댓글에다 가부장제 어쩌구 또 기름 붓고 발광해서 또 뒤집어짐 ㅋ 프랑스라는 나라 자체가 문제 ㅋ
@@Renlaw666 근데 우리나라 여성이랑 유럽 여성들의 마인드가 너무 다름. 마냥 늘리라 했을때 그 다른점을 생각하지 못했을 확률이 큼. 유럽 여자들은 똑같이 책임지고 능력도 동등함 그래서 딱히 문제가 안됨. 근데 여기 한국에선 그냥 주세요, 달라고, 내놔 징징징 할당제!! 여성우대!! 그래놓고 남녀평등!! 이러니까 문제임. 우리나라는 여성의 비율을 늘리면 안되는 나라임, 먼저 시민의식이 바뀌고 나서 해야했음.
"음주 운전이 나쁜걸 알고 있엇지만 내가 걸릴 줄은 몰랐다" 지나다니는 르노 자동차만 보면 이제 특정 단어들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B르노 ㅍㅁ차 르노를 살리기 위한 이 프로젝트에 1조5천억을 투자하고 모든 개발자 임직원들이 4년간 엄청난 고생과 노력 끝에 탄생한 신차가 그의 한 행동으로 인해 한번에 날라가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개인 신상정보부터 보호해주려는 스윗한 르노측 동료 직원들. 잘가시게
그것만? 보르릉보르릉, 보르노, 이런 밈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벌써 잼민이들이 보르릉보르릉 비켜나세요 이딴 소리하고 있는데 이 잼민이들이 구매력이 생기는 3040때 어떤 마음으로 르노를 볼까? 이제부터 수습 잘해도 최소한 20년은 보르릉보르릉 거릴거 같은데? 대한항공이 땅콩인 것처럼
@@땅콩맥주 그런 이유로 외교관들도 남자들은 험지로 계속 돌리고 여자들은 지들이 좋아라하는 북미나 유럽으로 돌더라고요. 인도는 여자라서 위험한 게 아니라 그냥 남자도 위험한 곳입니다. 무슨 차도 잘 안 다니는 지방에서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대도시에서 근무하는 건데... 어디 시골 치안 상태 들먹이며 위험해서 안 갈래요 하는 것도 웃기죠. 캘커타나 뭄바이나 인도 대도시에서의 위험도를 굳이 따지자면 남녀 구분 없습니다..
보통 저런 짓거리를 광고 포스터나 애니메이션에 교묘하게 집어넣는 경우는 봤어도 본인 얼굴 드러내놓고 지속적으로 하는 경우는 진짜 처음 봤음. 그리고 누가봐도 뜬금없고 부자연스러운 메갈의 혐오손가락인데 아득바득 아니라며.... 억지라고 쉴드치는 여초카페 애들 보면 진짜 웃기지도 않음.
이미 본사 차원에서 마케팅 담당 뿐만아니라 영업부, 사내외 협력부서에서 부서장급, 실무진이 모두 검토한 후에 내보내는게 홍보영상인데, 그렇제 수많은 사람이 수차례 확인 절차를 거치는게 홍보영상인데 그걸 몰랐다? 아니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해석될줄 몰랐다? 어디서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르노야. 한국에서 차량 구매비율 차이다. 남녀 7:3 7을 버리고 3을 선택하는 멋진 마케팅 전략에 박수와 경의를 표한다.
사회가 존나 웃긴게 자꾸 '실수'가 아니라 '잘못'을 반복하고는 애새끼들도 안 할 사과했으니까 됐지? 같은 자세를 취하려 함. 르노가 대기업이라지만 1등만 모아놓은 반의 꼴찌 같은 느낌인데 어깨 뽕 자꾸 넣으려는 것부터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태는 알만하면 알 만한 회사의 홍보부서에서 모든 결재라인을 타고 대중에게 공개된, 악의 '만'이 담겨있는 메세지를 대중에게 던져준, 역사상 손에 꼽을 만큼 뭔가를 조져놓은 사태임. 물론 "어 우린 안망해~" 하고 배나 벅벅 긁고 있겠지만 100억 벌거 90억 벌면서 나 대기업ㅋㅋ 하고 있는 꼴이 어떤지는 다들 알거라 생각함.
대외 홍보물이란 건 내부 검증을 거치기 마련인데, 저런 것들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면, 저건 개인의 문제를 떠나 르노 내부적으로 남혐에 관용 내지는 조장하는 분위기였단 거 밖에 없재. 해당 직원 하나 짜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대대적인 인적쇄신의 후속 대응 하지 못한다면, 르노는 한국에서 더 이상 장사 못할 거다. 이건 가장 민감한 30~40대 주고객층 역린을 건드린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