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혼란의 혼란을 거듭합니다 어린시절 한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자랐고 마치 그시대에 등대와 같이 추앙 받았던 그분이 종교 다원주의자들 과 함께 조찬기도회에서 사진 찍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중년이 되어 많은 대형교회들의 몰락을 보면서 사도행전 29장을 쓰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려 몸부림 치는 교회에서 잠시 머물기도 했습니다 예수전도단에서 훈련도 받았습니다 그랬던 제가 우연히 트래스디아스 를 접하며 비로소 이단연구소를 캡쳐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로렌 커닝햄으로 부터 시작된 예수전도단에 대한 말들도 보았습니다 관상 기도, 하나님 음성듣기, 등등이 캐톨릭 으로 부터 전해진 것이라는 말씀을 접하며 정말 마지막 시대에 어느것이 거짓이고 어느것이 진리인지 이제 헷갈립니다 서로 를 겨냥하며 이단이라 말하니 ~~~ 터국 멀리 떨어져 혼자 드리는 기도도 힘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교회가 바른 교회 인가요???
저는 50년 가톨릭신자였는데 몇 년 전 부터 정의구현단 사제들의 행하는 문제들을 보고 정말 이 천주교가 하나님 뜻인지 마귀의 뜻인지 의심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정말 우연히 정목사님의 창세기 요한계시로 강해 들으면서 천주교가 인류 역사에 얼마나 큰 악행을 지질렀는지 알게 되었고 자꾸 불신하게 되니 이제 주일만 지키는 신자이며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접하며 매일 정목사 강해 들으며 이제 영적 갈급함이 조금씩 채워지기도 합니다 정목사님 감사합니다 건안하십시요!
성경을 글자로만 보는것이 아닌 실생활에 접목시켜 분별하는데에 까지 나아가기위해선 지금 이 세상의 모든 영역! 즉! 사회문화,경제,정치,이슈,음악…이 모든 영역에서 악이 어떻게 미혹하는 지를 분별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저역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몰랐었을 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살았지만 성경말씀을 읽고 이 세상을 보니 말씀그대로 눈이 떠져 세상흐름이 보여져 이젠 허망한 것들을 멀리하게 됩니다. 준비한다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한순간에 없어질 것들에 아무런 감정도 안들고 성화되는 준비에 더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오직 성경말씀속에 생명의 길이 있음을 알고 나아갑니다.
저도 40여년간 순복음교회서 신앙생활 해오고 있는데 정동수목사님의 수많은 강해설교를 5년째 들으며 100% 사실임을 분명히 알게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되었고 저의 바른 신앙관이 확립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지난 4월말 주일엔 지방에서 인천사랑침례교회 방문 예배드린후 친절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안내로 맛있는 김치찌게 점심대접 후 성경박물관도 둘러보고 잘 내려왔습니다 바른 신약교회가 대한민국과 세계 만방을 향해 든든히 세워져감을 보며 자부심과 긍지와 큰 위로를 얻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아버지 무한 감사합니다 ~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지식과 하나님을 깨달고 있습니다. 어느 누가 뭐라해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정동수목사님만큼 지식과 말씀을 아는이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있겠는가!!! 이런 귀한목사님을 알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전 행운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도 받았습니다. 이 많은 은혜를 꼭 갚아야 되겠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
His teaching has many valid and sound doctrines which we should know as a fundamental teaching to stand against the spirit of this world and false prophets. However, this should not be misinterpreted to divide further the denominations and God’s global churches and ultimately limit God. We can’t throw the baby with the bath water. All human teacher only knows things in part. Only God knows all. Therefore we need to embrace part of God that is mystery until He reveals. There are many fundamentalist whose inner personal life and family’s moral standards are secretly compromised and not being the exemplary of God’s unconditional love and power of His grace and end up living behind the facade just as Pharisees whom Jesus harshly rebuked. We are living in a time when Holy Spirit works in the ways that is beyond Jesus’s time and God works in ways globally now like never before. Human often rejects what we don’t know so Jesus told His disciples about it before He left to be with the Father. We need to know the words and live out the truth of the Words of God as well as our relationship with God in such a way that the world knows that we are God’s children. If we limit God based on the limit of our own knowledge and understanding of the Bible (thinking that we can obtained it all in our life time), we will miss the move of God that is alreday taking place now as it was for the teachers of the law during the time of Jesus. The fruits of our faith will ultimately show our master in the judgement day when the ultimate judge comes back and time of sifting takes place. I pray for all global churches to remain in the gospel of truth, reject all lies and temptation, receive the power of Holy Spirit and pray vigilant until the day our bridegroom, Jesus.
정목사님은 새벽에 기도하는 것 자체를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하셨고 개인적 경건의 시간 같은 경우가 성경 전체에 나옵니다. 다만 회중이 새벽에 예배로 드리는 것은 문화적인 선택이고 미신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말입니다. 오도나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QT를 새벽에 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분별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께선 세상 끝이라고 설교 하시면서 왜 아기를 낳으라고 말씀 하십니까?지금 세대는 아이를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목사님께선 말세다 말세다 설교 하시면서 아이는 왜 낳으라고 하시는지..이 시대에 아이가 태어나서 이 아이들의 세대는 악마의 세상이 될텐데 참"이해가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