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음악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민희진은 아이들을 싸움에 끌어들이지 말았어야합니다, 솔로몬 재판에서 아이를 둘로 갈라달라는 가짜엄마와 같아요,,진짜엄마는 아이를 포기하더라도 아이를 살립니다, 뉴진스는 큰 기업의 버프를 받아야 세계속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들인 방탄이나 팬클럽 아미들의 도움도 받아야 좋구요, 반면 음치라고 과하게 비난을 받던 르세라핌이 올해 벌써 2번째로 빌보드 핫100에 올랐습니다, 위의 도움을 받은 결과겠지요,
엄청 실수한거지.뉴진스가 단독으로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대본보고 읽고 있던데.....하이브가 자기들 회사야!자기들이 뭔데 25일까지 복귀시키라고 방시혁대표한테 이야기하나....차라리 프로듀서 계속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 동정여론을 얻을 수 있는데 진짜 라이브는 아닌 것같다.이제 완전 나락이다.다음은 뻔하다.팜하니 동원해서 질질 짜게 해서 동정여론 이끌려하겠지.민희진이 아이들인생을 파탄나게했네.이제는 가망없다.
이번일은 철저하게 계약관계부분과 법적인 부분 그리고 누가 증거를 갖고있느냐 여부로 판단해야지 감성이나 감정으로 판단하면 않될듯 합니다,작년 피프티 사태때도 감성에 호소한 삼프티 아이들에 초반에 속아서 많은이의 지탄을 초기에 받던 기획사 전홍준 대표가 자살할 만큼 힘들다가 이제는 살길을 찾게되고 삼프티는 엄청난 금전적 처벌을 받게되엇습니다, 정황이나 증거는 민희진이 배신한게 맞고 하이브가 뉴진스를 수납한다??(뉴진스는 엄청난 돈벌이 수단임 주식회사에서 있을수 없슴 수납하려는 순간 배임과 전속계약파기의 원인제공 하이브패배) 왕따시킨다?(하이브가 왕따시킨 증거가 나오는 순간 무료로 전속계약파기 가능) 말이되는 논리를 펼쳐야지 너무 선동에 넘어가지 맙시다, 단월드니 르세라핌 사이비종교설이니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을 믿는순간 나중에 바보됩니다,
나는 완전 상품사는 팬은 아닌데 뉴진스 좋아했음. 멤버들 좋아했음.. 민희진은 아주 안좋게 봄. 그래서 멤버들이 이 사태에 제발 껴들지 말기를 바랬음. 왜냐면 피해자 포지션을 하고 있기를 바랬어. 근데 어제 그 방송으로 이제 한패가 되어버렸지. 솔직히 말해서 외통수에 몰린 민희진이 애들을 방패로 전면에 내세웠어. 그리고 애들은 거기에 동의를 했지. 이제는 한패고 삼푼이2기 임. 나는 이제 뉴진스는 잊겠음. 구독도 취수했음. 왜냐면 완전 잘못한 거임. 피프티 사건으로 이미 모범 답안이 있었음에도 똑같은 공범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하나도 불쌍하지 않음. 이제 본안소송 들어가게 되면 하이브에서 모든 증거들이 다 튀어나오게 될거다. 증거없이 배임 고소할 바보 변호사는 없다. 가처분에 나온게 없기에 없는거다 라는 사람들아. 얼마전에 어트랙트에서 안성일 템퍼링 핵심 증거 발표된거 봤지? 내 패를 누가 미리 까냐. 뉴진스 애들은 어려서 그렇다 해도 부모님들은 대체 왜 그러냐. 다른 채널로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보던가. 민희진이 정말 멤버를 자기 자식처럼 아끼는 사람이라 생각하나? 이 여자의 진짜 모습은 카톡에 나타난 그런 여자다. 최악이지. 어떤 부모가 자기 앞에다가 애들을 방패막이로 세우냐.
공감합니다!! 그냥 자기 살겠다고 애들 멱살잡이 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들 무시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뉴진스가 새대표 무시하던데요? Tma시상식에서 아직도 민희진에게만 감사인사했죠~ 새대표에게 감사인사하라고 한게 아닙니다 단지 공개석상에서 언행을 좀 조심했어야지 새대표 완젼 무시언사임 새대표와 과연 노력은 해 보고 라이브 한거야? 니네 의사만 강요하고 갑질하는거로밖에 안보인다
뉴진스는 충분히 준비하고 유튜브를 한것 같고 민희진살리기 운동에 동참한것 같은데 결국 함께 나락으로 떨어지는 상황을 만든듯 그동안 최상위에 올려놓고 그런대우를 받다가 지금 다른 그룹과 똑 같은 대우를 받으려니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대우가 달라지니 소외감을 느꼈다는 감정이입하는 것 으로 보임 뉴진스는 포기해야할 둣 당근 다른 그룹을 그정도 투자해서 지원하면 최소한 고맙다는 말도 듣고 시상식에서 방시혁대표 사랑해요 그러면서 감사정도는 할 건데 이친구들은 최소한의 예의가 없어보임 어리다는 이유로 이해 받기보다는 민희진의 의견과 민희진의 사고가 많이 주입된것 같아 안타깝다
@@소나무-z9w4b 알 사람은 누구나 하이브 잘못인 걸 알죠 자본 논리만 갖고 엔터 하다가 팬들이 등돌리면 결국 어디로 가나 미국에서 유튜버에게 찍힌 영상으로 이미지 나락으로 가고 하이브내 잡음이 결코 좋아보이지 않음 게임판 직원들 대거 영입해서 팬들 호주머니 터는 행태는 용서가 어렵다 팬들 배임하는 k팝 망하고 다시 시작하자
하..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시대가 많이 변했고 할말은 하는 세대들이라지만... 납득이 안가네요 자의든 타의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고 그 결과가 어떻든... 모두에게 상처뿐인 싸움인 건 분명하네요 자신이 원하는 사람,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들과.. 환경에서 일하게 될수도 있는게 현실인데...
무시해 라는 말이 하니가 들었다는데 한국어 실력 딸리는 외국인 멤버가 들은 말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니는 이미 사오정 짓을 한 전적이 있어요. 세븐틴 멤버가 '이제 컴백 곧 하시죠?' 라고 말했는데 '이제 컴백 못하시죠?'로 들어서 맨붕 했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말을 들었다면 그 자리에서 따져야지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터뜨리는 것도 좋은 태도가 아니지요.
회사가 투자한 돈으로 걸그룹이 잘되니 아무리 자기들 능력치가 출중한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해도 자기들을 알아주고 투자해준 회사가 없었다면 시작도 못했을것이었다는것을 무시하고 이런 저런 뚜렸한 증거도 없고 더군다나 사소하게 서운한 정도의 일들을 이유로 대며 회사와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려고한다면 이건 투자한 회사 뒤통수를 치는 일이 되는것이다 이 핵심사안에서 안성일과 민희진 그리고 피프티와 뉴진스가 똑같은 행동을 하고있는것이다 오직 다른것을 찾는다면 방시헉은 대기업엔터회사대표이고 전홍준은 중소엔터회사대표라는것일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민희진 복귀관련하여 당연히 하이브에서 거절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뉴진스가 방송에서 제안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라이브 방송 하나로 민희진씨가 복귀가 된다면 더 이상하잖아요. 특히나 이상하게 날짜까지 못 박은거 보니(뉴진스도 하이브가 거절하기를 바라고 이야기한듯?!). 그리고 갑이 까라면 까는...직장인들은 상사가 이야기 하면 무조건 참고 일하고 있다는 말씀... 그런 말 잘 듣는 직원 채용하고 싶네요. 요즘시대 그런 마인드의 사람 찾기 힘들어요ㅎㅎ
매번 정산금 50억씩 받으면서 좋은집에서 좋은것만 먹고 명품으로 휘감고 전문 보디가드까지 붙어서 다니는 애들을 불쌍하다 순진하다면서 분노하는 당신을 보세요. 50억씩 벌다보면 ”무시해“라는 소리 들을수도 있는거구요. 지네팀 팀장이 회사직원한테 ”모조품이니, 복제품이니“라는 말을 먼저 했으면 더더욱 당연한 일이구요..
엔터업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 사건을 해석하니 이런 뒤떨어진 의견이 나오는 거죠. 뉴진스는 일반 직장인이 아닙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제일 핫하고 잘나가는 인기 상품이죠. 엔터업계는 일반 회사와 다르게 사람(연예인)이 상품입니다. 상품이 움직이고 말을 하죠. 그래서 소속 주력 연예인(상품)의 열애설이 터지면 주가가 하락하고 매출에 타격이 오는 겁니다. 물의를 일으키지도 않고 연애만 했는데도요. 직장인 비유는 ㅋㅋㅋ 아예 엔터업을 모르셔서 할 수 있는 말들이라 생각되네요 ㅋㅋㅋ 직장인이 연애한다고 본인 회사 주가가 떨어지고 매출이 감소하나요? ㅋㅋ 뉴진스의 가치는 3000억으로 추산되고요. 이게 어떻게 일반 직장인과 같나요? 연예인은 상품이니 이런 상황에서 분란일으키지 않는게 현명하다-> 이런 논리도 아니고 뭔 뉴진스를 직장인으로 비유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제가 된다고 모르는 부분에 말을 얹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영상도 나오는 거겠죠?ㅋㅋ~
@@취업원정대TV 새 댓 계속 필터링 되는지 삭제 되는지 모르겠는데 연합뉴스 '뉴진스 인사 무시' 직장내 괴롭힘일까…"근로자 여부 관건"< 해당 제목의 기사 보시고 오세요. 모르시면 좀 찾아보고 영상을 올리던 댓을 달던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연예인을 일반근로자로 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노동부에 신고가 들어갔다고 해서 하이브와 뉴진스의 관계가 회사와 일반 직장인의 관계라회사측 말을 따라야한다는 설명은 근거가 너무 빈약하네요 ㅋㅋ 상황이 아예 다릅니다~
@@취업원정대TV 기사 내용 추가해드립니다. 공인노무사인 서진두 한국괴롭힘학회 대외협력이사는 "일반적으로 대중문화 예술인이 근로자성을 인정받긴 쉽지 않다"며 "근로관계 인정이 안 된다면 직장 내 괴롭힘 제재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노동부도 관여할 권한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윤지영 변호사는 "연예인의 근로자성에 대해 법원이 정확한 법적 판단을 한 적이 없다"며 "대체로는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윤 변호사는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은 '일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폭력과 괴롭힘을 금지하고 있고, 근로자로 대상을 한정하지 않는다"며 "우리나라는 독특하게 근로자로 한정해서 '일터에서 발생하는 업무 관련 괴롭힘'을 폭넓게 아우르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다만, 근로자가 아니더라도 사용자에 대한 괴롭힘에 대한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늘고 있다고 윤 변호사는 설명했다.
@@취업원정대TV 하이브에 상품이자 근로자 둘다 맞긴하지만... 일반적인 근로자의 성격보단 상품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대중의 픽이기 때문입니다. 근로자는 회사에서만 잘하면되지만 상품은 대중의 눈높이 맞아야 되니깐요. 이렇게 말하면 뉴진스 맘들이 상품??하면서 들고 일어서겠지만.. 비유적으로 상품이란거지 그들도 사람이고 일 할때는 인격적으로 대우해야죠..
아이폰 계약상 뮤비에서 남자 살해부분은 빠져야한다고 했지만, 그 부분을 올려서 내려달라고 한거라면서요? 나도 이건 유튜브 봤는데 사실일까요? 10년넘게 특정언론사 뉴스를 구독했는데 뒤통수 맞는 느낌 . 이렇게 심한 경우는 본적이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속아온거지 뭐.. 언론개혁이 필요한거같음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보는 시선에 따라서 혹은 본인이 일 했던 것의 경험에 따라서 시선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회사에서 나보다 상사라고 하는 사람의 명령체계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인 사회이기에 그것에 빗대어서 말씀드려보있습니다 앞으로 저 공부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 요약 0.민희진 대표님이 시킨거아니냐는 그런 엉뚱한 말이 나올수도 있을 거같아서 그 부분도 걱정됬고 또한 어른들의 일이라고 맡기기엔 우리 5명의 인생이 걸려있다 우리가 우리의 얘기를 하는게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해서 라이브를 함!! 제발 라이브 보고 말하세요 ㅋㅋ 1. 어도어 경영진들과 뉴진스애들이 미팅을 가지고 자신들의 의견을 얘기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만약 의견을 얘기 안하게 되면 끝까지 안들어줄거같아서 라이브를 하게되었다(이것도 라이브 하는 이유 중 하나) 2. 뉴진스 멤버들 모두 데뷔 확정 후 (민지 데뷔 당시 19살) 어른들과의 일하는게 경계심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민희진 대표님과 알아가는 과정에서 먼저 다가와주고 잘 활동하게 해준건 민대표님뿐이다 3. 뉴진스 멤버들이 데뷔 후에도 팬들이 모르는 이해 할수 없고 불합리한 것들이 점점 많이 늘어났다 4. 얼마전 (디스패치&하이브&쏘스뮤직)쪽에서 뉴진스 멤버들 연습생 영상을 올린 걸 보았다(의료기록도 같이 퍼뜨림)아티스트를 보호 해야하는 회사에서 저런 영상을 관리를 못한게 이해가 전혀 안되고 앞으로도 뉴진스 멤버들의 자료나 허위사실들이 퍼질 수 밖에 없다는걸 멤버들은 느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런 문제에 부모님과 민대표님과 함께 하이브에 의견 제시를 하였지만 하이브는 전혀 들어주지 않았고 적극적인 조취도 전혀 없었다 그 상황에서 민대표님이 갑자기 해임 당하고 이젠 뉴진스 멤버들은 누굴 믿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고 함 5. 하이브 건물 4층에는 헤어&메이크업 공간이 있다 하니가 그 공간을 지나가면서 다른 아티스트 매니저랑 스쳤는데 하니를 보면서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함 그 매니저는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일어 날수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도 없다 당연히 걱정된다 김주영 현 대표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을 했는데 증거도 없고 그 일이 일어난지 너무 늦었다라며 그 말을 개무시함 6. 어도어에 새로온 경영진들은 프로듀싱과 경영을 따로 분리한다고 말 했는데 애초에 예전의 어도어는 다른 레이블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왔고 뉴진스 멤버들도 불만 없이 서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일의 컨펌을 민대표님이 이젠 할 수 없게 되었는데 뉴진스 멤버들이 어떻게 기존대로 일을 할 수있겠냐라고 말함 7. 이번에 새로 들어온 어도어 경영진들이 낸 입장문도 이해가 전혀 안된다 뉴진스 멤버들의 프로듀싱을 간섭 하지 않는다고 지킬 생각 이었다면 지금 일어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님과의 일이 일어나서는 안됬었고 그런 입장문을 내서는 안됬었다 8. 어도어 경영진들이 말하는 저작권&초상권은 당사자인 뉴진스 멤버들이 전혀 원하지를 않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건지 또한 이번에 어도어 쪽에서 아티스티를 보호하고 불안해 하는걸 막겠다라며 쓸잘떼기 없는 핑계를 내는데 뉴진스 멤버들을 진심으로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뭘 챙겨준다는건지 우리는 더이상 이런 불필요한 일을 안엮이게 도와줬으면 한다 그리고 민대표님과 함께 일하는 감독님들의 대한 존중을 해주었으면 한다 지금 어도어가 일하고 있는 것들은 전부다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일하는게 전혀 아니다 라고 발표함 9. 정말 하이브는 뉴진스를 위해 생각해주는 회사인건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고 또한 확실한 분명한 증거들도 있는데 어떻게 일이 커질지 몰라서 오늘 말씀드리긴 어렵다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는지 팬분들이 조금은 알아주었음 좋겠다 10. 우리는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음악을 한다는게 꿈이였고 우리는 그걸 위해 엄청 노력했다 하지만 대표님이 해임 당하고 나서 그 일들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뉴진스 맴버들이 짠 앞으로의 계획들 마져 다 못할 수도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 뿐인데 우리가 잘못했나요? 라고 다니엘이 말함 민대표님이 해임 당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신우석 감독님과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함께 일하는 스태프분들도 언제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하다 정말 우리를 원하고 생각한다면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만 하지말았음 하고 우리 뉴진스 멤버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할 수있게 놓아주었음 한다 11. 우리는 예전처럼만 좋은 사람들과만 일을 해나가고 싶은데 외부세력이 끊임없이 우리를 방해하고있고 막고있는 이 상황을 전혀 이해 할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싫다 어떻게 뉴진스를 위해 성장 시킨다는거죠? 뭐가 도와준다는거죠? 또한 이런일을 걱정 시킨 버니즈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있고 마음이 답답하다 또한 뉴진스와 버니즈의 관계성을 상징 해주는 작업물 까지 잃을 뻔 했고 우리는 더 이상 다른 것까지 잃고 싶지 않다 지금 어도어 경영진들이 하고 있는 상황을 전혀 따라가고싶지도 않을거다 12. 우리는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었다는걸 당일에 알게되었다(충격이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었고 멤버 모두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로써 그런 일방적인 통보는 우리 뉴진스를 하나도 진짜 전혀 생각하지도 않구나라는걸 느꼇다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현 매니저 통해서 새로운 김주영대표(김돼지 꿀꿀)가 우리를 보고 싶다고 했다 김주영대표는 어도어에 들어오고 나서는 멤버들을 위해 하나도 노력하는게 없었다 김주영돼지꿀꿀대표는 나는 너희 밖에 없다 너희를 위해 일할거다 라고했는데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을 보면 정말 “말”만 한거다 13. 하이브는 뉴진스 컴백 1주일 전에 홍보를 해주질 못할 망정 민대표님 해임기사를 내고 외부에 우리 뉴진스를 나쁘게 표현했던 행동부터가 과연 어디가 뉴진스를 위한건지 다시 한번 정말로 묻고싶다 14. 지금 이 사건이 반년째 이어져 오고있는데 당사자인 우리는 정말 진심으로 답답하다 우린 앞으로 하고싶은 계획과 목표가 있는 그걸 못하게 될 거같고 상징 색까지 잃을 거같아서 두렵고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다 우리는 이런 사태를 멈춰달라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다시 한번 마련했다 15. 하이브와 어도어는 지금 하는 일은 정직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발 뉴진스를 위해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함 16.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말고 원래 구성원들과 민대표님을 다시 돌려주세요라고 말했고 제발 우리를 간섭하지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할 일만 했으면 좋겠다 하이브는 꼭 우리 요청을 무조건 들어주세요 인간적인 측면에서 우리 민희진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 주고 민희진 대표님이 정말 안타깝고 하이브는 정말 비인간적인 회사라고 느꼇다 우리가 이런 회사를 보고 뭘 배우겠냐고 함 17. 마지막으로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건 민희진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 이러한 요청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이다 18. 재발 뉴진스를 생각하면 정신차려라 개이브 개돼지김주영꿀꿀아 (내 의견임 이건)
뭔 헛소리를 주절주절 길게..세상 좀 더 살아봐라. 세상 모르는 어린이가 징징대는 꼴. 수천억 걸린 위약금 소송가서 똑같이 떠들어봐. 판사 왈 "개소리 감정적인 읍소 짜증나게 그만하고 증거를 제출하세요~ 삼푼이, 안가 사태 이런 판례가 있으니 이번 사건은 오푼이 , 민가 사태로 명명함" 땅땅땅. 그리고 반대로 니가 주절대듯 하이브랑 방시혁이랑 주주들 입장에서 주절주절 해보자면 "뉴진스 프로듀싱 하라고 확실히 키우자고 민가한테 레이블까지 내주고 수천억 투자했는데 성공하니까 민가가 애들 가스라이팅해서 빼돌리려 하네. 그럴거면 민가가 지돈들여서 모험을 했어야지, 실패했으면 지는 아무손해없이 뉴진스 애들 거들떠도 안봤을 ㄴ인데,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수천억 투자한 사람들을 적으로 삼고 민가 방패막이 해주고 있네. 민가 고용한 사람도 우리, 법적으로 정당하게 해임할 자격 있는 사람도 우리인데, 우리돈 수천억 빨아먹고 큰것들이 우릴 욕하네." 상대방 입장에서 조금이라도생각해 보고 주절대라. 2주내로 입장 말하라고?? ㅋㅋ 이번 사건 직접 투자 안한 각 소속사 사장들, 기관 투자자들도 가만히 안 있을거다. 알게 모르게 뉴진스 망하게 작업들어가지.
영상이 뭔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뉴진스 라이브의 쟁점은 2가지 1. 법적 대응 2. 여론 조장 1번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말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는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뉴진스가 이기기 어려운 싸움임. 하지만 2번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음. 아이돌은,, 연예인은,, 팬층을 가지고 움직이는 존재들이라 하이브가 뉴진스를 아예 없애려고 드는 정황을 고발함으로써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침. 이런 여론이 형성이 되면 엔터시장 자체에 대한 문제점 비판및 고발들이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고, 판결도 영향을 받게 되어있음. 국회의원의 도움(지난 하태경이 롤판에 끼어들어서 부정에 대해 도운것처럼)까지 얻을 수 있다면 판세가 뒤집어질 수 있음. 민희진의 복귀가 원하는 결과값이라면 그건 좀 힘들 수 있겠지만, 뉴진스의 미래가 원하는 결과값이라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됨. // 어떤 경제전문가는 이런 급성장한 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 파벌싸움의 피해라고 설명을 하더라구요. 민희진 파벌이 대응을 잘못해서 쫓겨난 것뿐이고, 뉴진스도 제대로된 파벌에 속하지 않아서 왕따(?)같은 파벌싸움에 피해를 입는거라고 파벌싸움으로 보면 하이브와 어도어의 행태들이 대부분 설명이 되서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파벌싸움이 맞다면 뉴진스의 이번 라이브 행동이 뉴진스의 입지를 살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하이브라는 대기업 상대로 어려운 건 맞는데 일개 평범한 직장인을 예시로 판단하는 건 잘 못 됐죠. 쟤네가 일개 직원으로 입사한 것도 아니고 원하는 조건의 계약서까지 쓰고 스카웃 해온 건데 무논리로 휘두르는 회사의 횡포에 본인 상품 가치가 떨어질만큼 피해 본다면 문제 제기하는 건 당연한겁니다. 직장인 퇴사하면 상품 가치 떨어져서 이직 못하나요? 회사의 방침에 따라 자신의 미래가 결정되고 회사는 아티스트를 관리할 의무가 있는데 하이브가 비상식적인거죠. 무시했다는 문제만 갖고 영상을 찍었겠습니까? 어떤 의견을 말하는 건 알겠는데 굳이 영상까지 만들어 사람들이 뉴진스 비난할 자리 마련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죄송하지만 아이돌 연습생은 경력직 스카웃이 아니라 인턴사원의 선발 방식에 더 가깝습니다. 7년이라는 전속 계약으로 일단 묶이니까요. 어떤 과정으로 연습생으로 만들었냐는 중요치 않죠. 7년을 다 채우고 진짜 FA가 될 때야 얼마든지 원하는 걸 주장할 수 있겠죠. 안들어주면 다른 곳으로 옮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아직 그 7년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이 분 말씀처럼 시각적 서류적 근거를 가져오지 않는 이상, 그 날 라방의 내용이 계약 해촉의 조건이 된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mikstipe 연습생은 인턴이여도 데뷔해서 손익 넘긴 그룹이 뭔 인턴임;;.. 인턴이랑 계약 조건부터 다르졍? ㅈㅒ넨 본인 자체가 상품으로 계약했고 회사는 관리의 의무가 있는디 상품 가치 훼손에 문제 제기하는 게 당연한 거; 글고 뉴진스가 말했듯 계약 문제로 모두 말힐 수 없다 많은 상황이 있고 증거가 있다했짜농; 그렇게까지 말했는데 영상에 사례만 갖고 섣부른 잘못된 판단이라며 영상까지 왜 올리는 거임? 당신처럼 의견을 댓글로 쓰는 건 그럴 수 있는디 잘못된 판단을 마치 사실인냥 영상 제작 게시까지 하는 건 악플러 자리 마련해주는 거라 본다고요
취업컨설턴트! 일반대기업 관행과 기존 법과 법조인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발목 잡는 거 아시겠네! 맞습니다! 지금 현실이죠! 근데, 엔터는 잘 모르시는 듯... 법적으로 불리하다고, 반드시 질까요? 순수함과 진실이 느껴지는데... 지금, 엔터는 혁신적으로 변하는 중... 안 변하면, 한류는 K팝은 한때 국뽕으로 끝... 끝이면, 한류를 말아먹은 적폐로 기록될 듯... 축협이 그대로 있으면, 한국축구가 발전할까요?
방시혁이 “안면인식장애” 란다~~ㅋㅋㅋㅋㅋ 과즙세연과 그 언니는 잘만 알아봄ㅋㅋㅋㅋ 소속 가수 얼굴도 몰라서 인사 씹으면서 어떻게 bj랑 그 친언니까지 알아보고 사진셔틀 하는지 ㅋㅋㅋ 딸래미같은 뉴진스 아저씨가 응원함~홧팅~!!....진실은 언제가 밝혀지고 그건 시간 문제 일 뿐 하이브는 BTS 인기 식눈 순간 망하는건 시간 문제임~
간단 요약 0.민희진 대표님이 시킨거아니냐는 그런 엉뚱한 말이 나올수도 있을 거같아서 그 부분도 걱정됬고 또한 어른들의 일이라고 맡기기엔 우리 5명의 인생이 걸려있다 우리가 우리의 얘기를 하는게 확실한 답이라고 생각해서 라이브를 함!! 제발 라이브 보고 말하세요 ㅋㅋ 1. 어도어 경영진들과 뉴진스애들이 미팅을 가지고 자신들의 의견을 얘기했지만 들어주지 않았고 만약 의견을 얘기 안하게 되면 끝까지 안들어줄거같아서 라이브를 하게되었다(이것도 라이브 하는 이유 중 하나) 2. 뉴진스 멤버들 모두 데뷔 확정 후 (민지 데뷔 당시 19살) 어른들과의 일하는게 경계심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민희진 대표님과 알아가는 과정에서 먼저 다가와주고 잘 활동하게 해준건 민대표님뿐이다 3. 뉴진스 멤버들이 데뷔 후에도 팬들이 모르는 이해 할수 없고 불합리한 것들이 점점 많이 늘어났다 4. 얼마전 (디스패치&하이브&쏘스뮤직)쪽에서 뉴진스 멤버들 연습생 영상을 올린 걸 보았다(의료기록도 같이 퍼뜨림)아티스트를 보호 해야하는 회사에서 저런 영상을 관리를 못한게 이해가 전혀 안되고 앞으로도 뉴진스 멤버들의 자료나 허위사실들이 퍼질 수 밖에 없다는걸 멤버들은 느꼈다 뉴진스 멤버들은 이런 문제에 부모님과 민대표님과 함께 하이브에 의견 제시를 하였지만 하이브는 전혀 들어주지 않았고 적극적인 조취도 전혀 없었다 그 상황에서 민대표님이 갑자기 해임 당하고 이젠 뉴진스 멤버들은 누굴 믿어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고 함 5. 하이브 건물 4층에는 헤어&메이크업 공간이 있다 하니가 그 공간을 지나가면서 다른 아티스트 매니저랑 스쳤는데 하니를 보면서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함 그 매니저는 사과를 하지도 않았고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일어 날수도 있는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줄수 있는 사람도 없다 당연히 걱정된다 김주영 현 대표한테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을 했는데 증거도 없고 그 일이 일어난지 너무 늦었다라며 그 말을 개무시함 6. 어도어에 새로온 경영진들은 프로듀싱과 경영을 따로 분리한다고 말 했는데 애초에 예전의 어도어는 다른 레이블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해왔고 뉴진스 멤버들도 불만 없이 서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일의 컨펌을 민대표님이 이젠 할 수 없게 되었는데 뉴진스 멤버들이 어떻게 기존대로 일을 할 수있겠냐라고 말함 7. 이번에 새로 들어온 어도어 경영진들이 낸 입장문도 이해가 전혀 안된다 뉴진스 멤버들의 프로듀싱을 간섭 하지 않는다고 지킬 생각 이었다면 지금 일어난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님과의 일이 일어나서는 안됬었고 그런 입장문을 내서는 안됬었다 8. 어도어 경영진들이 말하는 저작권&초상권은 당사자인 뉴진스 멤버들이 전혀 원하지를 않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건지 또한 이번에 어도어 쪽에서 아티스티를 보호하고 불안해 하는걸 막겠다라며 쓸잘떼기 없는 핑계를 내는데 뉴진스 멤버들을 진심으로 챙겨주지도 않으면서 뭘 챙겨준다는건지 우리는 더이상 이런 불필요한 일을 안엮이게 도와줬으면 한다 그리고 민대표님과 함께 일하는 감독님들의 대한 존중을 해주었으면 한다 지금 어도어가 일하고 있는 것들은 전부다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일하는게 전혀 아니다 라고 발표함 9. 정말 하이브는 뉴진스를 위해 생각해주는 회사인건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 사건들이고 또한 확실한 분명한 증거들도 있는데 어떻게 일이 커질지 몰라서 오늘 말씀드리긴 어렵다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는지 팬분들이 조금은 알아주었음 좋겠다 10. 우리는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음악을 한다는게 꿈이였고 우리는 그걸 위해 엄청 노력했다 하지만 대표님이 해임 당하고 나서 그 일들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뉴진스 맴버들이 짠 앞으로의 계획들 마져 다 못할 수도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 뿐인데 우리가 잘못했나요? 라고 다니엘이 말함 민대표님이 해임 당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신우석 감독님과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뉴진스 멤버들을 위해 함께 일하는 스태프분들도 언제 어떻게 될지 너무 불안하다 정말 우리를 원하고 생각한다면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말만 하지말았음 하고 우리 뉴진스 멤버들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활동을 할 수있게 놓아주었음 한다 11. 우리는 예전처럼만 좋은 사람들과만 일을 해나가고 싶은데 외부세력이 끊임없이 우리를 방해하고있고 막고있는 이 상황을 전혀 이해 할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싫다 어떻게 뉴진스를 위해 성장 시킨다는거죠? 뭐가 도와준다는거죠? 또한 이런일을 걱정 시킨 버니즈 분들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고있고 마음이 답답하다 또한 뉴진스와 버니즈의 관계성을 상징 해주는 작업물 까지 잃을 뻔 했고 우리는 더 이상 다른 것까지 잃고 싶지 않다 지금 어도어 경영진들이 하고 있는 상황을 전혀 따라가고싶지도 않을거다 12. 우리는 민희진 대표님이 해임되었다는걸 당일에 알게되었다(충격이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이었고 멤버 모두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동안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 하이브에 소속된 아티스트로써 그런 일방적인 통보는 우리 뉴진스를 하나도 진짜 전혀 생각하지도 않구나라는걸 느꼇다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현 매니저 통해서 새로운 김주영대표(김돼지 꿀꿀)가 우리를 보고 싶다고 했다 김주영대표는 어도어에 들어오고 나서는 멤버들을 위해 하나도 노력하는게 없었다 김주영돼지꿀꿀대표는 나는 너희 밖에 없다 너희를 위해 일할거다 라고했는데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을 보면 정말 “말”만 한거다 13. 하이브는 뉴진스 컴백 1주일 전에 홍보를 해주질 못할 망정 민대표님 해임기사를 내고 외부에 우리 뉴진스를 나쁘게 표현했던 행동부터가 과연 어디가 뉴진스를 위한건지 다시 한번 정말로 묻고싶다 14. 지금 이 사건이 반년째 이어져 오고있는데 당사자인 우리는 정말 진심으로 답답하다 우린 앞으로 하고싶은 계획과 목표가 있는 그걸 못하게 될 거같고 상징 색까지 잃을 거같아서 두렵고 우리를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다 우리는 이런 사태를 멈춰달라는 의미에서 이 자리를 다시 한번 마련했다 15. 하이브와 어도어는 지금 하는 일은 정직하지 않고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제발 뉴진스를 위해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함 16.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말고 원래 구성원들과 민대표님을 다시 돌려주세요라고 말했고 제발 우리를 간섭하지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 할 일만 했으면 좋겠다 하이브는 꼭 우리 요청을 무조건 들어주세요 인간적인 측면에서 우리 민희진 대표님을 그만 괴롭혀 주고 민희진 대표님이 정말 안타깝고 하이브는 정말 비인간적인 회사라고 느꼇다 우리가 이런 회사를 보고 뭘 배우겠냐고 함 17. 마지막으로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건 민희진대표님이 대표로 있으신 경영과 프로듀싱이 통합된 원래의 어도어다 이러한 요청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낼수 있는 방법이다 18. 재발 뉴진스를 생각하면 정신차려라 개이브 개돼지김주영꿀꿀아 (내 의견임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