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도 생각보다 많이 야무짐 디폴트가 천사라 부각되지 않을 뿐 자컨을 유심히 보면 민지보다 언니같을 때가 있음 저런 성격의 호주인 친구가 있었는데(남자) 제가 인종차별 당할 때 엄청 강하게 나서주던 기억이 있음 평소엔 샤랄라 웃으면서 부탁을 들으면 그냥 예스만 하던 애라 몰랐는데 그 밖에도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정말 단호했던 기억이 있음
세상이 그런게 아니라, 인간이란 존재가 원래 선한면과 악한면이 공존하는 존재임. 다만 개인별로 선한면이 얼마나 많은지, 악한면이 얼마나 적은지가 다른거고. 악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부모가 혹은 사회가 살라고하는 삶이 아니라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이끄는 방향으로 살아야함. 그래야 행복할 수 있고, 타인에게 너그러울 수 있음.
나이를 떠나서도.. 영상(단면적인 정보)으로 누군가의 친밀도or인성을 판단하고 편가르는 시누이짓이 진짜 잘못된 거임 ㅋㅋ 사실 저런 거로 팬-연예인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비슷하게 뒷담까고 오해하고 친구 사이 멀어지기도 함.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뒷담 자주 까는 애들 거리둬야 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 거지. 소문이 무섭다. 무서워
하..뉴진스 민지가 처음엔 눈에 띄다가..고양이같은 해린이가 보이고 다음에는 다니엘은 해맑음에 웃게 되고 하니의 통통튀는 귀여움..그리고 막내 혜인의 똑부럼짐+가끔 나오는 나잇대에 맞는 귀여움+모델미까지 환장하겠어 뉴진스 ㅠㅠ노래는 좋아도 처음에 나올 때 열광할 때 대체 왜 이랬는데 내가 난리났네 요즘😮
말 똑부러지게 잘한다 오히려 당당해줘서 너무 고맙고 정의와 진실은 언제나 힘을 가지고 이기는 법이니깐 힘내서 원래의 에너지넘치는 뉴진스와 그 뉴진스를 흐뭇하게 바라봐주시는 민희진 대표님을 앞으로 계속 쭉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같은 직장 내 동료의 괴롭힘 , 불합리하고 불편한 활동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항상 뉴진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발벗고 나서주시는 어머니같은 분을 왜 계속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쯤 했으면 할만큼했고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도 무시하고 괄시하며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하이브와 방시혁 회장의 미래는 보이지 않을것으로 예상된다. 정말 큰거 바라는거 아니고 말 그대로 방시혁 회장과 하이브는 어도어를 그냥 원래 그 자리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려놔줬으면 좋겠다
@@aju_6552 웃긴건 세상엔 편식을 안하는 인구가 더 적다는 사실.. ㅋㅋ 모든 인간은 편식을 한다 각자 호불호가 있으며 안맞는 음식은 굳이 찾아먹지도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데 그저 셀럽 가십거리 논란 하나 건수 물었다고 달려드는거 보면 렉카 꿈나무들이 최소 수십만명은 되는듯 1020 스스로 불편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음 젊꼰화
이런 앤데 요즘 자꾸 혜인 왕따라고 하니 표정이상하다고 물타기하더라.... 친구 없는 사람들이 자꾸 뉴진스가 서로 너무 친해서 친구한테 장난치는 거를 붙잡고 늘어지더라 ㅠㅠㅠㅠㅠ 진짜 불쌍해죽겠다 내가 보기엔 이거 100퍼 하이브 알바임... 그게 아니면 진짜 우리나라 수준에 너무 실망할거같음
아니 맨날 억까당하는건 당연히 뉴진스 입장에서 억울할 수 있지 ㅠㅠ 에스파처럼 한번씩 썰처럼 해명하는 건 괜찮은데 앞으로 이런 논란이 있을때마다 억울하다고 계속 해명할 순 없는 노릇임. 그리고 논란들을 본인도 다 의식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는 셈임. 뉴진스는 민지도 그렇고 혜인이도 그렇고 장원영처럼 먹금하는 방법을 배워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