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신인인데 벌써 이런 실물후기가.. 진짜 어마어마하다는 뜻임 원래 더 관리받고 이미지에 어울리게 계속 만들어가면서 완성되는건데(아무리 잘생기고예뻐도) 벌써 연예인포스에 엄청나게 매력적이게 생기고 눈이 되게 신비롭다 얼음속의 요정처럼 생겼다니 그리고 하얀 아무로나미에라고 하니까 해린도 시대를 풍미할대스타의 상이구나 싶음
전체적으로 미인이지만 귀가 이쁜 미인은 더더욱 보기 힘듬. 외형으로 평가해서 그렇치만... 눈이 너무 매력적임. 눈에 기가 너무 강하면 다들 느끼시지만 부담스러운데 관심 받을 적도로만 강하고 자꾸 사람을 당기는 눈빛이 있음. 거기다가 성격,표현이 다소곳하다보니 더욱 더 여성스럽게 보여서 보호해주고 한시라도 눈을때면 어디 다칠까봐 보고 또 보고 하게 만드는....
진짜 아기고양이 같아요. 첨에 뮤비봤을때 누구랑 닮았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서태지님의 아내 이은성 배우님을 처음봤을때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게 기억나요. 특히 눈매가. 독보적인 매력이 있는 마스크였어요. 이은성님은 무쌍이지만 눈의 느낌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차예련님의 느낌도 공감되요. 근데 해린이는 뭔가 슈가파우더 뿌린것마냥 하얗고 아련한 아기피부 느낌이 나요. 마치 필터라도 씌운것처럼. 암튼 인간아니고 요정같음.. ♡
객관적으로 완성된 미모에 독특한 개성, 매력까지 합쳐져서 더 시선을 끄는듯. 얼굴 밸런스도 좋고 표정도 자연스러워서 보고있으면 눈이 편안하면서도 즐거움 요즘 나오는 여자연예인 중 가장 시선이 감. 잘만 커주면 차세대 여자연예인 미모 원탑?거기까진 모른다해도 적어도 탑라인에 충분히 들 수 있을듯. 그리고 초등학교 과사보면 지금까지 나온 여돌들 중 가장 변화없는듯
뉴진스 보고 진짜 그 생각 들었어요. 카즈하도 그랬지만,도대체 이런 애들은 어디서 데려오는거야?하는 내 적 궁금증이 일어나더라구요. 단순히 이쁜 게 아니쟎아요. 이쁘고 고급지고 귀티,부티 나는 아우라가 다 있는 분위기 미인들이 쉽게 뚝딱 태어나는 게 아닌데 말이죠. 진짜 붕대감았다가 성인되면 푸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