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촉수같이 생기긴 했어””ㅎㅎㅎ...사람 은근히 보내는 데 BB님의 고품격 스킬은 따라갈 자 없을 듯,,,^^ 이런 부분에서 BB님한테 한번 걸리면 말빨(?) 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자막 맛집이다 보니 자막 빠짐없이 다 보려고 영상 백도하는 데는 시칠리안 밖에 없는데~,,, 경치까지 한 몫 하다 보니 유독 백도가 많은 이번 뉴질랜드 영상은 진짜 대박이라 생각됩니다.. 두분이 만들어 내는 시공간에 들어오면 언제나 따듯하고 부드러운 온기를 느끼게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비비님 비니가 너무 잘 어울리시고 영상 정말 깨끗하고 풍경과 필터 비비님 이미지와 찰떡 궁합입니다. 벚꽃이 자연과 어울어져서 인상적입니다. 일본에 피는 벚꽃도 예쁜데 뉴질랜에서 보는 벚꽃은 정말 더 아름다운것 같아요 JC님 항상 비비님 높혀주는 말투 너무 정스럽고 정말 와프님을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sicilian1 문콕에 대해서..정말로 그런 몰상식한 중국사람들이 좀 많이 있어요. 렌트카 회사랑 풀보험을 들었다고해서 그냥 넘어가면 절대로 안되요. 계약 조건에 따라서 다 다르지만 사건당 100 만원, 150 만원, 200 만원 등을 내야하며 보험비를 더 많이 지불하시면 비용을 전혀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보험 사항은 차량렌트시 선택을 꼬옥~~!! 잘 하셔야 합니다. 따로 말을 안하고 돈을 추가로 내지 않으면 보통 100-200 만원의 비용을 건 당으로 내야합니다. 그리고 문콕 등의 사고가 나면 즉시 렌트카 회사에게 연락을 해서 모든 사항들을 알려야 합니다. 중국 운전자의 여권정보랑 상대방 차랑정보가 있어도 그 사람이 중국으로 빤스런 해버리면 끝납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모든 불이익은 BB 님 부부가 지시는 것이구요 🫢
두 분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bb님은 예쁘고 똑똑하면서 약간의 허당미까지,,,,많으걸 갖춘 분 같아요~~~ㅎ 맘씨 너그러운 아빠한테 여과없이 할 말 다하고 바른 말 하면서 톡톡 쏘아대는 그런 귀여운 딸의 이미지??ㅎㅎㅎ jc님은 그런 딸이 마냥 귀여워서 웃음으로 다 받아주는 착한 아빠~!!!ㅎㅎㅎ 퀄리티 높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애 구독자입니다. 초중 두 딸아이를 가진 아빠이자 여행에 미친 철 없는 아빠입니다. 내년 10월에 뉴질랜드 남섬 캠핑카 여행 12일 일정으로 계획 중입니다. 영상 보고 더더욱 빨리 가보고 싶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일정 및 여행 루트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올 초에 서호주 퍼스에서 코랄베이까지 약 11일 일정으로 다녀 왔거든요. 시칠리안 부부님께 꼭 추천 드려요~ 아마 너무 좋아하실게 상상이 가서 추천 합니다 ㅎㅎ 원하시면 세부 일정 알려드릴께요~~ 늘 행복한 여행 모습 힐링하며 보고 있습니다😊😊😊
우탕탕탕 캠핑카여행 오늘도 잘 봤어요 뉴질랜드에서 연어라니 꿀맛이겠어요!!! 30~40대에는 돈벌고 애들 키우느라 못간 여행 교육 다 시키고 나니 남편도 저도 시간있고 여유생기니 자유여행갈 용기가 안 나네요ㅠ 캠핑카 까진 아니어도 자동차 여행이라도 가고 싶어요 남편 워너비가 뉴질랜드가서 플라이낚시 하는건데... 지금처럼 두 분 루틴이나 컨셉대로 여행 다니세요 남 악플 신경 쓰지 마시구요❤❤❤❤❤
설산이 펼쳐지는 도로 너무 멋지네요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라 불리는 캐나다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와 너무 닮아있어요🥰 푸른 빙하호 호수 색상이 비현실적으로 너무 맑고 예뻐서 보는 내내 행복했어요❤ 두 분 덕분에 눈 호강 지대로 했네요 ❤❤ 캠퍼밴 여행은 좀 무리일 듯싶고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뉴질랜드 렌터카 여행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모든 중국인들이 무개념하진 않아요 근데 욕하고 보면 중국인이더라고요 😅 미국서 비행기타다 중국인 뒤에 서있다가 승무원이 의도적으로 비행기😢 못타게 방해해서 비행기 놓친 적 있어요 ㅜ 다행히 다음 비행기때 저희만 태워주더라고요 😢 이번 영상도 대리만족하며 잘봤습니다~ 아내를 위해 초밥까지 만들어주는 JC님 최고의 신랑이네요 👍
연어회 의외로 많이 못먹어요. 유럽 여행할때, 호스텔에서 만난 유럽 친구들이 저녁에 연어 파티하자고 해서, 돈 모아서 연어를 엄청 많이 사와서, 연어회, 언어 구이를 하는데, 분명 연어회 먹다보면 질릴것 같아서, 제가 따로 송어회 무침 재료를 사다가, 야채들과 콩가루 사서, 송어회 무침처럼 초장에 무쳐서 마지막에 내 주니, 다들 신세계라고 하네요.(한국인들도 처음 먹어 본다고 하더라고요. 송어회가 물 맑은 지역에서, 특정 지역만 해서 한국인들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죠. 벌써 25년전이야기네요.) 차량 문제 없이 잘 반납되었길 바래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화이팅
@@sicilian1 이후 귀찮은 일이 생겨 버림. 유럽 친구들이 재료비 줄테니, 한식 해달라고 함. 그래서 한번 해 줬는데, 그게 소문이 나서, 모르는 이들까지 가세해서 재료비와 수고비 줄테니 해달라고 난리였음. 처음 한두번은 좋았는데, 나중에는 내 여행 스케줄이 꼬이더라고요. 시장이 한국처럼 저녁 늦게까지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인에게는 생소하죠. 재료비와 수고비 줄테니 해달라고 하는게. 근데 처음에는 호기로 그냥 해주었는데,(몇명이라) 나중에는 너도나도 해달라고해서. 재료비 받고 해 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