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를 통해 직접 실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흔들코와 일반코를 구분 짓는 이유는 신축성 때문이라 길이로 접근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요. 또, 작업자의 손땀에 따라 동일하게 나올 수도 다르게 나올 수도 있거든요. 만약 길이의 차이가 나게 느껴진다면 통통하게 시작하는 흔들코와 납작하게 눌러 시작하는 일반코의 특징 차이라고 보면 좋고, 길이는 그럴지라도 손으로 늘려봤을 때 흔들코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거예요.
@@SLOWMELODII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보면서 모자를 뜨고 있는 중인데, 분명 같은 코수로 하였는데 (영상은 일반코), 흔들코로 뜬 제 편물을 보면 계속 더 짧아서 계속 푸르시오중이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분명 같은 코수인데 어찌해서 차이가 나는건가했어요ㅎㅎ 제가 잘못 떠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두 방법의 차이가 있는건지 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