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은 초등학생,중학생 또는 보온병 이라는거 자체를 잘 안쓰고 관심이 없었다면 모를수 있겠다 생각은 듦. 근데 보통의 사람들는 보온병은 온도보존용 이라 차가운 물을 담아도 차갑게 해준단다 하면 그렇구나 하고 납득이라도 함 ㅋㅋㅋㅋ 보온병은 진짜 그냥 사회적지능도 개빻은듯
@@shs8133 구멍보다 큰 '각'얼음(보통 냉동실에 적당한 크기로 얼리는 일정한 형태의 얼음) 이라고 하면 그건 안 들어가는게 맞을 거에요. 영상에서는 그냥 얼음이고요. 페트병 안에 물 넣고 얼리면 페트병 안에 구멍보다 큰 얼음을 넣을 수 있답니다. 위에 설명은 어디까지나 저희가 직접 만드는 과정설명이며 큰 각 얼음을 말하자면 그건 처음 시작할 때부터 내용물을 안에 넣어두고 페트병을 만들었다고 생각합시다. 생각의 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144헤르츠 모니터는 최대 144프레임으로 화면을 송출해주는데 유튜브영상은 144 프레임만큼의 영상을 보여주지도 않음 그러니 60헤르츠든 144헤르츠든 결과적으로 같은 프레임으로 보여지기때문에 영상만으론 둘의 차이를 비교하기 힘듬 무엇보다 자기가 144헤르츠를 격어보지도않았으면서 비교함
첫번째꺼는 그럴수도 있는게, 옛날 집은 두꺼비집이 모든 전등, 방1 콘센트, 방2 콘센트 이렇게 되어있기도 함. 그래서 하나씩 두꺼비집 내려보다가 불 꺼지길래 두꺼비집 내려갔다고 생각한거일 수 있음. 나도 혼자서 집 전등바꾸려고 두꺼비집 내려보다가 전등 다꺼졌는데도 냉장고가 돌아가길래 이상해서 알게됨.
내가 아는 형이 생각난다. 3월달에 별로 안추웠으니 겨울에 안춥다고 하고, 배터리 빨리 충전하는 기술이 없다고 하고, 그 형은 잘 씻지도 않으면서 오히려 내가 지나가기만 하면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하고, 낵 봉사활동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하던 일을 니가 빼은거라고 하고(정작 그 사람은 봉사활동 할 맘이 없음) 별의별 이상한 말을 자주 듣다 보니 내가 매트릭스에 갇혀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