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포장마차에 독일여자들이 가면 생기는 일 

춘자는 너무 정감 가긴하는데 그래도 이쁜 이름 다른거로 하시는게...

@@최평국-b7w 응원합니다~~~~~~~~~~~~~^~^😍😍😍😍😍

춘자씨 아름다우십니다ㅎㅎ

춘자말고 갑순 어때? 갑돌이만 만나면 성공한 이름이지..ㅎ

봉숙이 어떰?

언어가 신기한 게 외모는 찐 유럽인데 한국 누이들처럼 넘 친근하고 이웃같아

😅😅😅😅😅

ㅎㅎ.. 춘자씨! 춘자씨! 넘 웃겨~!

원조춘자로는 만담하던 장소팔 고춘자가 있지ㅋ 둘이 만담하는게 그분들 하고 닮았네 ㄱㄱ

春香김춘향 봄의향기 하세요

6.25겪은 울 할머니도 김춘자 이름 개구리네 하실듯

요즘은 동물이름도 일부러 촌스럽게 지음. 그게 매력임.

옥수는 먼..친구가 춘자면 옥자가 딱.

내 친구 영어배운다고 휴양지가서 1년 다시준비해서 또 1년 총2년 가있는데 아직도 영어 제대로못함 ㅋㅋㅋ 에밀리가 정말 한국어잘하는거임

넬레씨도 2년 산거면 엄청 잘하는거

외국어 공부 해 본 사람은 절대 공감.

정말 무서운 독일 처녀들 이죠.

20대였다니 충격이다.....

이게[ 정답인게, 30대 되면 같은 고민 또 하고 있습니다... 내가 40대가 돼서 너무 늦기전에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이것도 저것도 해야하는데... 이런고민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좀더 다른방식으로 고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꼭 해보고 싶은것, 그리고 30대가 되어서 해도 좋은것 이렇게 구분을 지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좀더 덜 후회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든지 뭘하든지 결국에 후휘합니다)

There is one critical thing missing! That is; we MUST remember that we are not created to only live a short time on this earth, but to live blissfully, forever, eternally in Heaven as children of God. Therefore we MUST seek God and love Him first, and observe His Commandments faithfully so that we may be worthy to be accepted as God's children and enter His Heavenly Kingdom. Amen!

개인포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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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인-o5h 글쎄요 도른님한테 물어보세요 하하하

아님 춘자님한테..

이런 영포티586스러운 댓글은 좀 남기지 마라 어휴...;;

이게 뭔소리냐... 외모다 무슨 데스크탑이냐 업글을하게

​@@miel7962그리도 넌 뭐만하면 586이라냐. 무개념 소리구만

​@@sangboklee6450니도 틀내가 확난다 어휴 ㅅㅂ 영포티586들은 제발 이런데 기웃거리지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