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10군, 째 타이(Chè Thái) 음료가게가 처음엔 저런 식으로 출발했죠! 조그만한 플라스틱 의자 몇개 놔두고, 아주머니가 홀로 시작한! 두리안같은 비싼 열대과일들을 음료형식으로 값싸게 먹을수 있으니깐, 젊은이들에게 아주 폭발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지금은, 그 아주머니 아예 건물을 두채를 사서 하시고... 아울러 주변에 모든 상점들이 다 "째 타이"를 파는... 마치 신당동의 할머니 떡볶이집처럼 말이죠! 지금은 신당동 떡볶이거리처럼 그 동네 째 타이 거리가 된!
코이티비 잘나가려고 할때 지분달라더니만 4년만에 만나서 찍은 코이씨가 세탁해주려는 전영상에서 오면 대접 한다고 하더니 칼같이 돈받는거 보소 ㄷㄷ 이제와서 역시 머리검은 짐승은 ㄷㄷ 베트남애들좀 알고 지냈지만 저런애들 진짜 질려버린다 이미 자리잡은 코이티비 타격 없으니 스토리라도 뽑으려고 강제적 휴전인건 알겠지만 4년전에 한짓이 너무 괫씸해서 영보기....가
베트남 사람들 엄청신 덜익은 망고 소금에 푹푹 찍어먹는거 보고 와,,,우리랑 입맛이 완전히 다르구나 생각했었는데. 니가 운영하는 저식당은 진짜 찐 로컬 식당인듯. 코이님이랑 직원분들이 이게 무슨맛이야, 신기한맛이네, 맛있다는 반응은 아니었지만 베트남 사람 입맛에는 엄청 맛있는듯
니는 그래도 씩씩하고 강작히야 자기 가게라도 운영하네요. 룸은 뭐하나.. 여전히 유튭 하시나.. 하여간 한국여행 후 배신한 사건으로 배트남인에 대한 신용과 관심 (+ 한국사람 퉁수는 한국사람이 치는구나 자각) 을 싹 걷어가게 만든 사건이었죠. 사건 후 4년씩이나 지났네요.
한국사람들 베트남 가서 다들 사업하겠네요 과연? 사업은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거의 똑같을 것 같아야 사업하는 사람의 사업본질이 있느냐 하는 차이가 크기도 할 것 같고... 음식은 잘 만드는데 영업을 잘 하지 못하는 경우처럼... 그래서 여기 코이티브이를 통해 많이 배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러분 니는 같이 다니는 룸 이라는 친구때문에 코이님이랑 그렇게 엮인거였지 니는 그렇게 큰 잘못은 없습니다 코이님이랑 니는 옛날부터 친했었고 예전 방송들도 보면 룸이랑 방송 임하는 태도도 많이 달랐습니다 코이님이 둘과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은 아직도 연락하는이유겠죠 그러니 니 그렇게 많이 안싫어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