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벨룽의반지대해부-전야-라인의황금(1) 

이런 귀한 영상을 이제야 알게되다니 역주행해서 다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오패라는 문외한입니다만...바그너와 니벨룽의 반지는 기억이 납니다...^^ 오페라를 접하기전에 바그너가 게르만 우월주의자 였다는 사실과...히틀러 관련으오 인해 독일인들 사이에서는 이야기하기 조심스런 사람이라는 것 ㅎ....그리고 지옥의묵시록이라는 영화에서 발퀴레의 비행인가요 ? 미군이 폭격하는 장편에서 바그너 음악이 씌였었죠...ㅎ 암튼 항상 잘 듣고 있습나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역시 오캐스트라 소리가 웅장합니다. 36명 인물도를 보니 머리 속애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일단 베토벤의 징슈필 피델리오를 넘어서 니벨룽의 반지로 넘어왔습니다 언제쯤 대단원을 마무리하실지 매우 기대됩니다

그가 황금을 택한건 처녀들이 황금의 비밀을 말한 순간 절대 자신의 사랑이 이뤄지지 못할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