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hunlee3466 어제 한 방송은 곧 공식 유튜브채널에 올라온다는 공지가 있었으니, 어제 영상은 조금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유튭 라이브는 어째서인지 JYP에서 비공개 처리해버렸습니다. 물론 저는 번역자막 까지 다 만들어 두었습니다만. 비공개 처리된 영상은 내부회의후에 공개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니쥬 멤버들을 보면 내가 낳은 자식들만큼 사랑스러워요. 건강 잃지 말고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것이 쉬운일 아닐겁니다. 한국에서도 여러분들을 특별히 사랑하는것 기억해주세요. 제눈에도 아직은 조금 부족한것이 보이지만 일년전과 비교해보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세계적 스타 되실겁니다
NiziUのメンバーが話す韓国語が全部聴き取れるようになってて、この1年で自分の韓国語めっちゃ伸びたんだな…ってめっちゃ嬉しかった。。 それにしてもニナ可愛い。。。 NiziU가 데뷔된지 1년 되고 제가 한국어를 공부 시작한지 1년 됐어요. 멤버들의 한국어를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된게 뭔가 산기하고 기뻐요. 니나가 이렇게 한국어 잘하다니… 깜짝 놀랐어요..! 항상 바쁠 텐데… 앞으로도 많이 많이 응원 할게요~~~NiziU 사랑해요~💕
i've been following niziu since shortly before their debut. i didn't catch "niziu project" when it first aired, but i could see that these girls had a lot of talent and potential. but more than that, they also showed a lot of heart and dedication. and i think that's what draws the general public to them too. niziu just makes you want to root for them and support them. i think that's also one of the reasons i tend to be drawn to jyp artists more than other agencies. not just jyp's musical and performance styles, but their artists convey a lot of heart, kindness, respect, and sincerity. not to say that other agencies' artists don't have those qualities (i'm thinking bts and oh my girl have that kind of feel too, as well as iu). and of course jype have their share of issues. but those qualities seem to be a consistent jyp thing. i remember park jinyoung himself telling twice about that in one of twice's early clips--and i don't think that's just for show, either. sorry for typing too much. 😀 i hope that if/when niziu debuts in korea, koreans will welcome them and support them. niziu fighting! 🌈
1년동안 많은 일들이 니쥬에게 있었죠 데뷔, 한일 오가는 힘든 일정, 건강문제로 멤버 이탈, 긴 공백 등 힘든 일들이 많았을 겁니다 잘 헤쳐 왔고 앞으로도 잘해 나아갈거라고 봅니다 아이들이 아직도 연예인답지 않은 순수함이 있는게 인상적이며 마코와 미이히의 눈물이 많은것을 이야기 해 주네요ㅠㅠ 그 와중에 언어 천재 막내 니나의 3개국어 무엇? 좀만 있으면 마코보다 한국어 더 잘할 듯ㄷㄷ
한국에선 코로나 비대면 시대 때 방송 땜에 퍼진 일본 그룹이라 좀 더 유명해진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음. 근데 모든 방송을 봤다면 꼭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죠. 과정이 노력의 성과물이라면.. 가장 아름다운 그룹 중 하나. 이 그룹을 자주 응원하는 건 아니지만.. 간혹 기사 뜨면 일단 좋아요를 먼저 누르고 싶은 그룹 중 하나. 최소한.. 한국 소속사니 일본 연예계에서 이들을 막 굴려서 스폰서 식사 자리나 그런 거.. 막 잡지는 못하겠지.. 최소한 일본에서 당하는 불합리는 니쥬가 안 당할 거 아니까, 그나마 다행이긴 하네.
When Riku speaks Japanese = heavy kansai dialect and teenager charm. When Riku speaks Korean = cute and bubbly like Sana 선배. When Riku says "Thank you" in English = sounds mature young woman. 니쥬 사랑해! 움짤갑님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