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달세뇨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삶에 지혜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과 아름다운 낭독 감사합니다🙏 일희일비 하는 세상속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깨닫고 내 삶에 관찰자가 되어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발견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인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헛된 욕망에 치우치지 않도록 삶에 중심을 잡고 불확실한 삶에 용기를 갖고 무엇이 중요한것 인지를 깨닫는다. 행운은 적절한 때를 기다리다 나에게 옳다고 생각되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태하지 않는 빛나는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삶에 지침서를 배웁니다!!! 가을밤 마음을 밝히는 달세뇨님의 낭독과 내용은 고요한 등불 같습니다^^ 일교차가 있는 날씨 입니다~항상 건강관리 잘! 하세요🤗 달세뇨님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달세뇨님. 빗소리도 청아한 가을밤이네요. 다른때 같으면 출근을 위해 벌써 잠이 들었어야하는데 오늘은 지금도 달세뇨님 목소리로 책을 듣고 있네요. 삶의 지침서 끝까지 잘 듣고 풍요롭고 후회없는 가을의 깊어감을 만끽 해보겠습니다. 좋은 책 길잡이 해주셔서 이밤도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담아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달세뇨님 :) 오늘의 책은 엄청 유명하고 유익한 철학책이네요! 이런 좋은 책은 뇌에 저장을 해놓고 지식도 쌓고 지혜로운 점 을 인식하게 해, 차후에 살아갈때 도움이 되는 기반을 다지는 것 도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 이런 좋은책들을 널리 알리시어 사람들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힘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할게요~ 달세뇨님 항상 행복하세요!
달세뇨님 ~ 지난주 생쥐와 인간의 뒷부분을 마져 들으며 뒷이야기가 슬퍼서 혼났네요. 저는 오늘 가족행사가 있어 뒤늦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제야 달세뇨님의 목소리들으러 들어왔어요. 오늘은 달세뇨님의 지적인 목소리로 지혜를 배우며 잠들게요~ 전 이제 무척 건강하게 잘 지내고 아픈곳이 없으니 염려하시지 않아도 돼요. 오히려 크게 다치셨던 달세뇨님의 건강이 회복하셨는지, 요즘은 아침 저녁 쌀쌀해지는지라 컨디션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감사한마음 가득 담아서 잘 들으며 잘게요~😊💜💜💜 참!!!!!! 또 깜빡하고 지나갈뻔 했어요!!! 구독자님들의 애칭!!! 정말 좋은 생각이세요!!! 전 이주동안이나 생각해놓고 댓글쓸때마다 까먹고 또 까먹고 참.... 바보같이😣 죄송해요~ 애칭을 생각하신게 참 좋아요. 서로 더 친근해지고 유대감도 들고요. 여배우의 책방 애칭공모전 적극 지원합니다!! 달세뇨님의 별명에 따라 피네도 생각해봤다가 달세뇨님 생각하면 진짜 달이 떠올라서 달과 관련된 말도 생각해보고 (달무리, 온달)그랬습니다~ 달무리는 달세뇨님을 빙 둘러싸고 있는 구독자팬들이 있다는 의미고 온달은 보름달인데 달세뇨님만 바라봐서 달세뇨님의 바보온달~ 😁 애칭이 생겨서 불러주시면 너무 행복할듯합니다~
경은님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애칭에 대한 말씀이 없으셔서 부담을 드린 것 같아 후회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간 생각을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느껴집니다 ㅠㅠ 특히 바보온달은 제 개인적으론 너무 뜻밖에 발견이네요~^^ 경은님이 응원해주시니 적당한 때에 애칭 공모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경은님 덕분에 오늘밤 정말 행복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 😊
달세뇨님~ 참 좋은 내용이네요~ 달세뇨님의 목소리가 유난히도 더 아름답게 들려요 9월초 부터 시작된 코로나 증세가 잦아드나 했더니 좀 걷고 집안 일도 하고 요즘 아니면 맛볼 수 없는 고추사서 장아찌 하느라 무리 했더니 다시 도져서 고생하고 있어요 이 때의 고추가 아주 맛이 있어서 농사 짓는분 한테 가서 일부러 샀네요~ 몸은 죽을 지경인데 일년 먹을거라 안할 수가 없어요 남편은 눈 흘기고 잔소리 폭풍이네요 ㅋㅋ
이번 영상은 바빠서 늦게 봤네요 ㅜㅜ 가끔 무언가에 열중하다보면 내가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지,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다음에는 어느 길로 가는 게 옳은건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죠.. 이럴 땐 주변사람의 조언이나 위로도 좋지만 혼자서 차분하게 책을 읽거나 들으면서 마음 정리할 시간을 갖고, 스스로에게 확신을 얻는 동력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달세뇨님이 가는 길엔 늘 밝은 빛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이번 책도 잘 듣겠습니당♡♡
달세뇨님 안녕하셨죠~! 가을비 내리는 아침에 왔습니다 저는 다른사람보다 훨씬 뒤떨어진 인생입니다 읽어주시는 부분의 답글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바쁜일정이 있어서 하트만 보내드리고 지금에서 안정으로 듣습니다 오늘 외출이 있으시다면 목에 예쁜 스카프로 따듯하게 보온해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예쁜 모습 더 예쁜모습 하세요 오늘도 홧팅하세요 따끈따끈 생강차 드고갑니다 💝💖 넓은시선 유지 하는 오늘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