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서 이 영상을 보는 세대가 갈라진다. 김뿡의 그녀석은 내깔이야. 여기에 환호하는 사람들은 85에서 95년대. 세대. 그 외에 것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그 뒤에 태어난 mz그 자체. 내 깔이야. 이 한번의 발언은 깔이란 문화를 아는 세대에겐 엄청나게 다가온다. 어이 소코마테다. 추천을 누르고 가시지.
다만 의문점은.... 도대1체 김뿡은 자산의 세대보다 3년 혹은 그 이상 세대의 문화인 깔을 알고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한거지? 깔 밈은 사실 최 연장자 나나양 보다 더 연장자인 시청자 나 자신. 그리고 나 자신은 그 깔 문화를 간접적으로 듣기만 했을뿐 실제 그 밈을 사용하던 세대는 나보다도 3~5년전 선배 세대의 유산인데. 김뿡 그는 도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