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bw-100는 거의 필수, 케이스는 조금이라도 휴대용으로 쓰는사람이면 있어야 하고, 그 외엔 혼자 수리 가능한 사람은 Y자 드라이버, 조이콘 아날로그 스틱 모듈 몇개 구입해놓으면 좋음. 조이콘은 무조건 쓰다보면 쏠림이 오게돼있고 bw-100으로도 소용없는 때가 오기마련. 그때 스틱만 교체해주면 됨. 프로콘은 HD진동 외엔 장점이 없다고 봄. HD진동이 잘 구현되는 마리오류 게임이나 스포츠, 젤다나 퍼즐 정도면 모를까 그외엔 하다보면 거기서 거기. 8bitdo ultimate NS용 컨트롤러가 최근 싸게팔고 있던데 차라리 그게 나음(44000원대). 프로콘도 무조건 쏠림 오고, 십자키 입력오류도 심함. 조이콘이랑 프로콘은 그 가격에 그따위 내구성으로 팔아먹고있음. 독은 그냥 주는거 쓰면서 옆에 틈으로 휴대용 선풍기 하나 바람 쐬주면 발열 잘 잡힘. 대신 휴대용 선풍기 소음은 각오. 미니독도 있으면 쓸만한데 skull & co의 jumpgate 독이 비싸도 유용하게 쓰임. 코어만 따로 뽑아서 스위치에 꼽을수 있어서 스위치를 휴대폰 거치대에 매달아놓고 쓰기에도 좋음. 코어는 노트북이나 핸드폰 otg로도 사용가능
추천 - 케이스는 핸드폰처럼 감싸면서 열면 거치도 되는 타입의 가죽케이스를 적극 추천드리며 - 두번째 케이스는 스위치 본체 뿐만 아니라 프로콘, 독, 전선, HDMI등 수납가능한 큰 케이스도 추천' - 프로 컨트롤러 최소 1개 이상은 개추 비추 - 각종 조이콘 커버같은 핸들콘 칼콘 건콘 골프콘 낚시콘 개비추... 없는게 더 게임이 재밌음 - OLED제품은 휴대용으로서만 의미있고 TV연결시 개선판이든 구형이든 다 거기서 거기임... 어차피 집돌이들을 위한 기계라고 봐도 무방하기 떄문에 굳이.. OLED 비싸게??? 금새 파는 사람 수두룩백백함 ㅋㅋㅋㅋㅋ 그거 나와서 괜히 개선판만 가격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다른 게임콘솔의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는데 프로콘은 구매하고싶지않다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이트론의 매직 컨버터라는 제품 추천드립니다 Ps5 ps4 엑스박스 시리즈 컨트롤러들 및 여러 사제 컨트롤러들까지 usb로 연결하거나 무선으로 페어링시켜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대로도 가능하구요 듀얼센스는 무선사용시 진동지원 안되는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이며, 닌텐도스위치 OLED 버전까지 교체 구매한 흑우입니다. 독 버전 게임을 하시면 반드시 프로콘 정품으로 구입하시고, 액정 전면에 블루라이트 차단 강화 유리 필름까지 필구입니다. 나머지는 꾹 참고 대작만 하시면서 견디시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PS5 와 X-BOX X의 오너가 되어 있을겁니다.
조이콘 캡에 경우는 개인적으로 스컬앤코 조이콘캡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거는 쓰면서 스틱 돌릴때 조작감이랑 키캡이 자주 빠지기도 해서 쓰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 냥발등등) 반해 이거는 조이콘스틱이 기존꺼보다 푹신함이 더 해져서 편하더라고요. 잘 안빠지기도 하고요. 저는 조이콘키캡은 이게 제일 낫더라고요.
@@choitendo ㅇㅇ xbox이 레전드라 ps 컨트롤러가 xbox 비해 내구성은 좀 안좋은건 팩트긴하지.. 8bitdo 리시버+엑박패드+자이로센서 까지 하면서 (당연히 그냥 자이로센서 없이 하는게 편함) 닌텐도 프로 컨트롤러를 거부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닌텐도 프로 컨트롤러 추천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bW100 역시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 접접부활제라는것이 순간적으로 살짝 효과는 있을수는 있지만 내부 먼지나 이물질이 사라지는것은 아니라서 어차피 쏠림은 피할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방법보다 y자 드라이버 한개 구매. 4천원정도 하는 아날로그 모듈을 그냥 교체하는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 방법도 생각보다 어렵거나 힘든것도 아니라 누구나 다 할수 있는것이기에 비용면에서도 그다지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