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설교 -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 

선교사님 말씀통해서 깨우쳐 주시니 주님게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우리모두 끝까지 경주하여 하늘나라 갑시다 주님 송축합니다 😊

아멘

정신이 혼미할때 다니엘김 선교자님 설교 몇십개 연속으로 들으면 다시 정신 차려집니다. 애용하세요 여러분.

주께서 저에게 베푸신 모든 일들을 찬양하겠습니다.

목사님 ! 어저께나 오늘이나 변치않는 말씀 감사합니다. 메마른땅을 종일 걸어가면서 청춘을 바치고계신 목사님 건강하세요 !!!🙏🙏🙏🙏🙏🙏🙏🙏🙏🙏🙏

아멘. 주님을 경외하며 살도록 은혜 베풀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늘 귀한 목사님을 통하여 변치않는 진리의 복음의 말씀 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시편 34 : 9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히브리서 4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선교사님이계셔서 아직 희망을 갖을수 있을것같습니다!~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목사님. 영적으로 분투하시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 참 진리의 은혜 의 말씀 진정 으로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심에 심겠습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곱으로 행복합니다. 날마다 의 삶속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축복 차고 넘치시옵소서. 항상 건강하시고 강건하시옵소서. 아멘입니다. 가끔 영상찾아 말씀 듣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말씀들으며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아멘

저는 꼴초였고 잘때빼곤 3시간이상 담배를 참은적이 없었습니다 근데 주님이 싫어하는거 하기 싫고 주님의 성전인 이 몸을 상하게하고싶지않다고 담배를 피면서도 그 자신도 싫어하며 울면서 1주? 2주 통곡으로 매일을 기도했습니다 딱 언제까지만 피고싶다 이러면서요 정말 거짓말처럼 그뒤로 딱 끊어졌어요 생각도 피고 싶지도 않아요 통곡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주심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을 만난거죠 근데 지금 왜 여기 머물러 이러고 사는지ㅜ

인생의 어떤 계절에도, 현재의 어떤 통증에도, 상황과 무관하게, 본분을 다하여... 존귀하고 거룩하고 높으신, 주께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실, 모든 두려움에서 건지실, 인자와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경외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 주를 향한 눈물이 메마르지 않는 선교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Pastor Daniel’s personal color is definitely warm spring!

+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 여호와를 경외 하는법 가르침 귀를 기울여 봅니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경외함이란 단어가 막연했는데..너무 와닿게 설명해주셔서 놀랐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구독 합니다

아멘 ❤😂❤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방 가득 차있는 아버지 얼굴~ 이 시기에 친히 숟가락으로 직접 떠먹여주시는 특별맞춤식! 사랑해요 아빠💟 그래서 어제도 지금도 또 고백하게 하시는 딸바보 사랑덩어리분께 올려요^^ "하나님이 괜찮으시면 전 괜찮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해요❤

깊은 고난속에 있는데 다니엘김 목사님 설교밖에 귀에 들어오지 않네요... 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감사 또 감사하오며 순종할때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이루실 역사의 길목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 함께하는 교회 가까운 교회 동역자 역할 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더욱더 깨닭아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귀하고 복된 말씀 들으니 저의 혼이 기뻐하네요^^ 다니엘킴 목사님 언제나 홧팅^^

저번주부터 선교사님 설교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렇게 영상 올라오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오늘 새벽에 제 친구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어요. 이제 서른인데 겨우 좋은 곳 취직했다고 6개월 일하고 내년에는 결혼할 여자도 있다고 행복해 했는데.. 젊어서 그런가 암이 급속도로 악화됐어요. 의료계 파업에, 호스피스도 요양원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집에서 힘들게 갔나봐요.. 그게 마음이 참 아파요 주님은 언제나 우릴 사랑하시고 선한 분이셔서 그 뜻도 행하시는 모든일 다 맞고 믿습니다. 다만 죽음이라는게 너무 낯설고 와닿지도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떤 기도를 해야할까요. 이럴때는 어떤 기도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선교사님 감사~😅

나의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아빠, 아버지..

여호와를 찾았더니 그가 응답하셨고 나를 건지셨도다

아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저도 다니엘 김 선교사님 같은 선교사가 될래요. 저도 선교사님 설교가 제일 좋아요.ㅠㅠ

아멘!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청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응원합니다. 아멘🙏✝️💕💕

배경을 파란색 계열로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에스겔의 파수꾼의 사명과, 이스라엘이 군대로 둘러쌓인때를 보거든, 황폐함이 가까운줄 알라는 마태복음24장과, 요한계시록을 전할 때입니다. 폭탄 소리만 없을뿐 사이렌은 어떤 전시상황보다 엠물런스차가 곳곳을 지나다니고 죽어가는 사람이 이리 많은데 잠잠한 교회들이여 이제 깨어납시다

모든 백신은 제발 맞지 마세요!

머보고말하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