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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도 이렇게는 안 키운다" 가축신고 안 된다는 참혹한 개농장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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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금지법 #강아지공장 #불법도살
KBS 제보자들 '무허가 번식장과 불법 도살’까지... 불법 개농장 참혹한 현실' 편
■ 참혹했던 무허가 번식장의 실태
경기도의 한 불법 개 농장에서 번식에 이용되던 것으로 추정되는 개 26 마리가 동물단체(동물자유연대)와 지자체의 협조로 구조됐다. 구조당시 촬영 된 ‘불법 번식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한 수준. 이처럼 동물을 번식하고 판매하려면 '생산업' 허가를 받아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여전히 허가를 받지 않거나, 별도의 허가 절차가 없는 '판매업'으로만 등록을 해놓고 불법 번식장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이다.
■ 대법원 “개 전기 도살은 동물보호법 위반”, '불법 개농장’의 현실은?
지난해 4월 대법원은 ‘개 전기 도살은 동물보호법 위반’이라는 판결과 함께 도축업자의 유죄를 확정했다 이런 결과 일부 ‘불법 개농장’을 운영하며 이른바 ‘전기도살’을 했던 농장주들은 더욱 음지로 숨어 들 수밖에 없었는데... 단속의 여건 상 전기 도살이 행해지는 ‘현장’을 직접적으로 목격을 하거나 확실한 동물학대 증거를 잡아야 처벌이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어 단속 역시 쉽지 않다고 한다.
■ 불이 난 채 버려진 한 폐가에서 들린다는 ‘개 울음소리’...
수년 째 ‘민원 신고’ 하지만 여전히 운영 중인 불법 개 농장. 과연, 실태는? ‘불법 개농장’의 제보를 기다리는 제작진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제보가 쏟아졌다. 불이 난 채 버려진 한 폐가에서 품종 견으로 보이는 개들을 확인했다는 제보부터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주택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불법적으로 개를 도살하는 도살장으로 운영된다는 곳, 건축물을 지을 수도 없는 제한 구역에 버젓이 건물을 짓고 수 백 마리의 개를 키우며 신고 절차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이고 있다는 불법 개 농장 까지. 제보를 받고 달려간 ‘현장’의 실태를 제보자들에서 만나본다.
탐사 보도의 노하우와 정통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을 더했다! 《시사직격》
일본 강제동원 손해배상사건과 제주 4.3 군사재판 희생자들의 재심사건 담당.
거대한 국가 폭력에 항거하는 피해자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임재성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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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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