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찌낚시 입문 하려고 하는데 너무나 유익한 내용 이네요. 그리고 저도 방파제 탐사 다닐 때 어떤곳은 밑밥을 방파제 바닥에 뿌려 놓고 마지막 정리를 안해서 악취가 나는 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그런 곳은 조과를 떠나서 눈살이 찌뿌려지고 낚시도 하기 싫더라구요. 조과를 떠나서 정리정돈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앞으로도 영상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네.. 경영님.. 그건 말로 설명드리긴 힘들구요... 제 최근 영상중에.. 감성돔 잡는법이라고 올린 영상이 있습니다.. 제가 선외기에서 낚시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드렸으니까.. 꼼꼼하게 영상을 봐주세요.. 영상대로 낚시를 했는데 고기를 못잡으면.. 감성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망상어만 올라올때는.. 수심을 못맞췄거나.. 채비를 감성돔이 있는 포인트까지 못내렸거나..아니면.. 대체미끼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오늘말고.. 수요일 새벽 영상도 선외기 감성돔 낚시 영상인데.. 그 영상도 좋은 참고가 되실껍니다..^^
아무리 돌려보고 돌려봐도 이해가 안가네 왜 찌가 우측으로 흐르는데 왼쪽에 밑밥을 던지나요? 그리고 4분쯤 찌를 왼쪽으로 흘리라던데 찌를 던져놓으면 오른쪽으로 흐르던데 어떻게 왼쪽으로 흘리시면됩니다 라고 얘기하시지? 찌에다가 밑밥 던지지 말라고 하셔놓고 나중엔 찌있는데 밑밥 던지시고 미끼랑 밑밥이랑 동조가 되도록하라 그러시고 낚시 배우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