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리아 배타고 가는거 자료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두 분의 무모하고도 과감한 시도에 동화되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날것의 여행 그대로 볼수 있어서 좋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조용히 응원하며 보겠습니다 ㅎㅎㅎ 처음 구독 누를때 3천명 중반대였는데 4천명 넘어가네요~ 제 일 처럼 기쁩니다~ 화이팅하세요 ㅎ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구독하고 자꾸 기다려지네요. 두분 즐거운 여행 보기 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따라 해 보고 싶은데요.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1. 일본에서 지동차 보험은 일본 보험사 가입이겠죠? 2. 빨래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요? 중간중간에 빨래방?같은데서 하시나요? 고맙습니다.
오켕키데스까? 그리고 13일 차박 성공 축하합니다. 이럴때 "스고이" 라고 하나요? 꾸준히 구독자가 늘며, 응원의 댓글이 많아지는 등..「털무드 이야기」의 인기의 비결은 두 분이 여행의 소소한 일상을 "진정성"으로 풀어가는 것에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고..놀라워하고..즐거워하고....그리고 가끔 .. 아재 개그 애드립도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기에, 재미있고, 때로는 되풀이 되는 일상도, 뭔가 그 달라짐을 체험하고, 그것들을 털무드 이야기라는 관점에 담아 이야기로 풀어가기에 지루하지 않고 늘, 재미있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오사카 성 주변의 정보와 영상, 라면 박물관 라면 만들기 체험도 색 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 온천 마크를 만든 것은 일본인 쿠마하치 라고 하네요. 온천 마을 벳푸역 앞에 그 동상이 있다는... 역시 목욕과 일본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하반기 여행도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기를 고대하면서 ..오늘도 에루삐지 다마스 여행 」「털무드 이야기」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