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M/V 이선희님이 `다모'를 보고 '인연'을 작곡하셨다길래 만들어 보았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s for watching. [Video] 茶母(Damo, drama series of MBC) [Music] In-Yeon(Fate sung by Lee Sun Hee) [중국어 자막 제공(Chinese Subtitle provider) - Damopia]
2005년 발표한 이선희 13집의 타이틀곡을 이 영화 뮤직비디오에 삽입하여 히트. 이 때문에 마치 《왕의 남자》 주제곡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실제로 왕의 남자 OST 앨범에는 없는 트랙이며, 이선희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다모》에 감동을 받고 만든 노래라고 한다.
이선희의 대표곡 중 하나로, 동양적 악기가 쓰인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 이선희가 드라마 다모를 보고 느낀 바를 그대로 곡으로 담은 곡이 바로 이 곡인데, 이준익 감독이 직접 이선희에게 찾아가 왕의 남자의 OST로 사용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영화에 삽입되지는 않았다. 정식 발매된 OST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وَأَنِيبُوا إِلَى رَبِّكُمْ وَأَسْلِمُوا لَهُ مِن قَبْلِ أَن يَأْتِيَكُمُ الْعَذَابُ ثُمَّ لَا تُنصَرُونَ "Turn ye to our Lord (in repentance) and bow to His (Will), before the Penalty comes on you: after that ye shall not be helped وَاتَّبِعُوا أَحْسَنَ مَا أُنزِلَ إِلَيْكُم مِّن رَّبِّكُم مِّن قَبْلِ أَن يَأْتِيَكُمُ العَذَابُ بَغْتَةً وَأَنتُمْ لَا تَشْعُرُونَ "And follow the best of (the courses) revealed to you from your Lord, before the Penalty comes on you - of a sudden while ye perceive not أَن تَقُولَ نَفْسٌ يَا حَسْرَتَى علَى مَا فَرَّطتُ فِي جَنبِ اللَّهِ وَإِن كُنتُ لَمِنَ السَّاخِرِينَ "Lest the soul should (then) say: 'Ah! Woe is me!- In that I neglected (my duty) towards Allah, and was but among those who mocked أَوْ تَقُولَ لَوْ أَنَّ اللَّهَ هَدَانِي لَكُنتُ مِنَ الْمُتَّقِينَ "Or (lest) it should say: 'If only Allah had guided me, I should certainly have been among the righteous Quran .islam/*-
20대에는 40,50대의 삶조차 이해 못했는데 아직 어리지만 60 가까운 나이가 되어보니 80,90대의 삶도 이해가 되더이다 눈물도 많아지고 내 나이대에 돌아가신 부친도 생각나고 50년 가까이 함께 내 삶과 같이하다 돌아가신 어무이도 보고싶고 시시때때로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보며 울기도 합니다 인생 덧없고 부질없네요 그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즐거이 살다 갑시다
It's so heart-felt, crutiating to listen to this awesome song. I don't know why tears are streaming down on my cheeks as if I understood all the lyrics of this unkown singer, a Korean singer. Obviously, I feel something burning in the corner of my heart. Yes. something hard to explain deep down from the bottom of my heart.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같은 깊이의 사랑을 한다는건 기적이다..! 그만큼 완벽한 사랑은 힘들다..대부분의 경우 두사람간 서로다른 사랑의 깊이로 인해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가져온다.. 그러다 지치면 놓아버리게 되는것이 인지상정이다.. 참 인연은 그래서 힘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