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에 비하여 가성비는 좋은 제품 입니다~ 동급 스텐리와 비교하면 확장 선반 슬라이딩 기능등 고정기능은 es는 나사로 조이고 풀고하는 방식이고 스텐리는 레버식 방법이라 ES의 아쉽스러운 점 입니다~ ES의 장점은 마이터 게이지 슬라이딩 선반 고급 기종에 들어있는 기능 입니다~
슬라이딩 기능등 조기대 레버등 움직이는 부위 볼트 등에 Q20등 윤활제 뿌리면 좋아요~ 기타 모 방청 윤활 세척제는 세척 기능이 너무 강하고 윤활 기능을 녹여 씻어 내므로 베어링 엔진 내부 유막 보호 기능에는 유막을 녹여 씻어 내므로 손상되니 쓰지 말아야 합니다 문경첩등 녹나고 소리나는 부위 등에 써야 하고 윤활 기능이 부족 합니다 Q20 캔 스프레이는 기존 방청제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 입니다. 써보니 좋길래 올려 봅니다~~~
@@ksryu8557 오토바이 살살 타면 헬맷 안써도 된단거나 마찬가지 얘길 하고 계신거에요. 저속에서 치어도 날라갔다 헬맷없이 떨어지면 뚝배기 깨져요.. 소프트우드로 맞으면 덜 아픈 것도 아니고 소프트우드인지 아닌지 그거 구분해서 조기대 쓰고 안쓰고 결정할게 아니라 그냥 안쓰면 된단 얘깁니다. 님은 고수여서 괜찮을지 몰라도 이 영상이 고수인지 아닌지 시험보고 통과한 사람들한테만 보여주는건 아니니까요. 원칙이 뭔지 알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쓰는거랑, 아닌거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pyunghwa 정말 나무 많이 썰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렴한 테이블쏘 일수록 슬라이딩은 믿지 못해요. 조기대 믿고 밀어야 합니다. 문제는 위처럼 본체가 클때는 밀대로 안밀려서 같이 밀어줘야 합니다. 슬라이딩 없이 손으로 밀어도 되고, 슬라이딩으로 살짝 받치고 해도되요. 이떄도 밀대는 반드시 잘 누르고 밀어야죠. 잘 모르면서 댓글단다고 할 정도로 제가 보기에 지극히 정상적인 영상입니다. 생초보가 저 영상을 교보재 삼아 테이블쏘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드 우드이야기는 왜 썼냐 하면 써는 중간에 결이풀려서 휘어버리면 저런 밀대로는 킥백나요.
이런 소형 테이블쏘는 소리가 큽니다. 많이 사용하는 디월트 테이블쏘 켤때 마다 깜짝 깜짝 (주위 사람들이) 놀랍니다. es산전껀 사용 안 해봐서 비교는 모르지만 설마 디월트 만 하겠습니까? 그나마 보쉬가 좀 더 소리가 작긴 한데 현장목수들이 사용하는 원형톱을 테이블에 거치하는 게 그나마 작고 좀 조용히 사용하시려면 페스툴이 조용합니다. 메인 테이블쏘가 있는데 보조용으로 보쉬와 디월트 를 구입했었는데 시끄럽고 사용량이 많지 않아서 처분했네요....
네 물론 그가격 만큼 하지요. 다만 저도 수입하는 사람 입장에서 수입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것을 말씀드린것이고, 또한 조립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나름 짜임새가 있다는 것이죠. 저도 스탠리를 같이 리뷰 했지만 스탠리 보다는 좋더라구요.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이죠. 물론 3배 정도 비싼 디월트 보쉬가 훨씬 좋기는 하죠. 저도 디월트 사용하고 싶어요. 부피도 작고 감사합니다.
AS 센터에서는 물건이 입고 되야 처리가 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것 같구요. 저희 다사와공구에 전화주시면 톱날의 직각 및 각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전화로 설명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테이블 톱은 사용중에도 각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소비자가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제일 편하죠. 맞아요. 그것을 센터에 보내려도 일입니다. 혹시 지금도 안되신다면 전화주세요. 다사와공구 010-9290-098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