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차량 단속시에 철체침을 미리 앞뒤로 깔아 놓고 단속을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안으니까 매ㄴ날 도주해 추적하다 사고당하고 한다 음주단속 경찰도 힘들게 한다 어찌 모든 단속시에는 전부 피레침을 깔아놓고 단속을 하도록하면 헐쉬울것을 그것을 알면서 그런것 없이 하는지 답답하고 잀부러 사고를 부르게하고 있는거 같다 방치하며 하는듯 하다 불시 검문들은 전부 그렇게 하도록해야 한다 법적으로 만들어 놓고 하면 될것을 경찰고위직 이나 국회도 똑같다 입법화로 실시하라 아직도 꼰대법으로 단속을 하니끼 그런거 아닌가 빨리 실시가 필요하다 더 도망가는일이 안생기게 제대로 안전하게 단속하도록 해야 한다 위허을 없게 하라 경찰청장은 연구좀하라 고위층들이 월급만 받고 하위직에게 걷기 단속만 시키지말고 제대로 하도록하라 힘있게 ..ㅋㅎ
모든 빈집들은 법을 입법화해 빈집2년후 부터 바로 지자체에서 직접 철거하게 만들어 버리고 후 정산을 햐도록 만들어 버려야 한다 조레로는 힘드니까 국토부에서 직접 입법화해 강제 철거하게 만들어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늘어 나고 손도못된다 권고는 않된다요 .🤛👎.
석열아, 콩밥 먹을 준비해라~~~ "나는 조직에게 충성하지 사람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해서 대중에게 강건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이어 대통령직에까지 오른 윤석열. 그 말 하나는 멋있었다만 그후로 국민에게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묻고 싶다. 대통령직은 한 나라에서 최고로 높은 공직이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제 맘대로 휘두를 수 있는 자리는 아니다. 제 아무리 천하의 높은 자리라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는 없다. 윤석열은 스스로 종아리를 걷어서 국민에게 회초리를 맡겨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의 허물을 가리려 추한 꼴 보이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