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국정을 잘 운영하려는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는 윤석열이 작년 말에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구 토대를 최소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더니, 올해 들어와서는 의료 인력 및 교육 시스템을 또 다시 최소한 5년 이상 뒷걸음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점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의료 시장을 작정하고 민영화하기 위해 의료시장 체계를 마구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국정보다는 잿밥 즉 임금놀이에만 관심 있는 윤석열 주변에 김건희 등 제 잇속만 챙기고 있는 구데기들만 들끓고 있어서 대한민국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찌 더 이상 뒷짐 지고 수수방관만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