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인 KT가 사전 통지 또는 안내 없이 고객의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해킹했다는 건 매우 심각한 사실입니다. 위 유튜브 내용에서는 웹하드 사용 고객 PC에만 그렇게 했다고 하지만 (KT 마음에 안드는,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았던) 다른 고객의 PC에 어떤 일을 했을 지 모릅니다.
나는 작년 5월달 부터 kt인터넷을 사용 하고 있는데요 처음 사용 할때 부터 잘 않되서 kt에 a/s점검 요청을 했더니 츨장비 내라는 둥 거의 협박 수준으로 나를 대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번 한번만 무료로 해주고 다음에는 돈을 내야 한다 그러더군요 인터넷 설치 한지 한달도 안되서 상태가 않좋아서 부른 건데 출장 기사가 윽박 지르고 협박해서 그다음엔 연락을 않했어요 하도 지랄을 해서요 다른 동네에 있을 때 지역 케이블 사는 친절하게 부를 때마다 와서 고쳐주고 가고 그랬는데 kt는 기사들도 불친절하고 전화 받는 사람들도 불친절하더라고요 이 지역은 지역 케이블이나 스카이 케이블이 안 들어 와서 어쩔 수 없이 kt를 사용하는 건데 정말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그리고 그 기사는 무조건 내 컴이 문제라는 식으로 우겨 대더라고요 그때의 컴 상태는 컴을 키고 한 두 시간 정도 하다 보면 갑자기 느려지다가 아예 안되고 그러기를 반복했었는데 그래서 사용 않할때는 때는 플러그란 플러그를 전부 빼서 컴을 휴식을 시키면 좋아질까 해서 전부 빼고 한두 시간 놔 뒀다가 다시 사용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니까 그런 현상이 없어졌더라고요 사실 내가 컴맹이라 원인도 모르겠고 이 동영상 보니까 혹시 이 컴도 헤킹 당하고 악성 바이러스도 심겨져 있는 건가요? 어제 kt헤킹 동영상 보고 나서 부터 컴이 좀 안 좋아 졌어요 kt헤킹 동영상 보기 전까지는 잘 나왔는데요
사람 새끼 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가 망조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될 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봤어야 했겠지만, 아직 3년여의 임기가 남은 만큼 단호히 뿌리째로 뽑아야 합니다. 부부가 쌍으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데 아무리 최고 지위자라고 그냥 바라보고 있어야만 되겠습니까? 최고의 자리에 있는만큼 최고의 파괴력으로 나라를 망쳐가고 있습니다. 당장 이 부부를 끌어내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