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북사례금 맞다"
[내용]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불법 대북송금 의혹' 1심 재판부가
김 전 회장이 북한에 대납한
800만 달러 중 200만 달러에 대해
"이재명 전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
방북 사례금으로
조선노동당에 전달한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1심 판결문이 알려졌는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재판 때와 같이 이 돈의 성격을
방북비용으로 판단한 거다.
같은 재판부가 이재명 전 대표의
뇌물 혐의 재판도 맡게 됐는데…
#방북사례금 #김성태 #이화영 #이재명 #김진의더라방
★ 오늘의 토커 ★
김형주 전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정혁진 변호사
1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