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를 주머니에 넣었을 수도 있고 계단 창문을 통해 밖으로 던졌을 수도 있는….햄스터를 쥐고 있는지 여부는 차치하더라도 왜 빈집에 비밀번호까지 누르고 들어 갔느냐가 중요한 거죠. 그 어린 것이 비밀번호를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도 소름이네요. 지 자식이 귀하다면 자식을 먼저 훈계하고 사과하는 게 먼저지~ㅜ
무개념 부모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저런 상황은 이것 저것 가리지 말고 금융치료만이 답입니다. 제 정신이 박힌 부모라면 집에서 먼저 따끔하게 훈육한 후 자식과 그 집에 함께 찾아뵙고 무릎끓고 잘못했습니다, 가르치고 햄스터든 뭐든 사서 보상하고 다시 진심으로 잘못을 빌게 가르쳤어야지, 제 자식을 어떻게 저런식으로 사회 악의 씨로 키우려 하는지 어이가 없네요.
참 도둑놈 아이의 부모는 도둑놈임이 틀림없네요. 경찰은 범죄 여부를 조사 하여야 합니다. A 군 어머니는 도둑년이 틀림 없으니까 도둑의 여죄 여부를 조사 하여야 합니다. A 군은 어머니가 감싸는것을 보면 앞으로 100% 도둑놈이 되겠네요. 저주받을 가족이네요. 경찰에 도둑놈들을 고발 하시고 민사상의 위자료도 청구 하십시요.
아무도 없는 친구 집에 무단 침입하는 게 말이 됩니까? 그 자체가 큰 잘못이지요. 햄스터도 손에 든 게 없다고 우기는 엄마가 문제 있는 부모지요. 주머니에 넣을 수도 있고 다른 곳에 둘 수도 있는데 눈에 안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그런 일이 생겼다면 친구나 친구 엄마한테 먼저 사과부터 하고 풀어나가고 아이가 남의 집의 비번을 누르고 들어간 부분에 강하게 잘몬된 거라고 인지 시켜야 합니다.
산소에 가자고 하신 할아버지.. 이제 노망 나셨네요. 빨리 요양원에 입원시키셔야 할거 같네요. 아이가 A형 독감이면 정말 심각한 상태인데. 저런 상황을 인지 못한다는 건 이제 뇌가 제기능을 못한다고 보시면 될거 같네요. 좋게 얘기해서 요양원에 빨리 입원하시는게 가족들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 먼 산소까지 적적하게 혼자가기도 싫고 또 산소가서 본인 손으로 혼자 힘들게 상차리기도 싫으니 저러는거임ㅡㅡㅋㅋ 분별력 없는 유치원생이고 너무 귀엽고 부럽고 그래서 안되는거 알고 배웠어도 순간적인 판단을 잘못 했을수는 있는데 엄마는 그러면 안되죠 그리고 일단 햄스터가 문제가 아니라 남의집에 다시 그것도 비밀번호를 외워서 몰래 들어갔다는게 문제인데.. 문제가 먼지도 모르고 어떻게든 덥으려고만 하니... 올가미 시어머니와 남편ㅡㅡ 애기 시대에 주고 이혼하는걸 강추합니다. 분명 시댁과 남편은 애기를 키우려하지 않으려 할꺼임 그럼 시어머니에게 이혼파탄에 책임을 물어 의자료 소송하고 남편한테도 똑같이 책임물어 의자료 받고이혼하세요 그렇게 살다가 정신병 걸려요
ㅜㅜ정말 죄송한데 내가 소시오패스도 아니고 ㅜㅜ 대제 이해가 안가네요 자기 얼굴 몸 찍힌 영상을 왜 왜 왜 찍을까요ㅜㅜ 진짜 환장하겠네요 영보님도 솔직히 자기가 생각해도 피해자 비난글 올라올것같으니 자꾸 그러지 말라시는거죠??ㅜㅜ 휴 ㅜㅜ 인간 말쫑같은 저 인간 처벌 꼭 크게 받기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