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얼나나 국민을 설득 시키고 국민의 마음을 살피며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한동훈은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포퓰리즘과 다른것 입니다. 보수우파는 변해야 삽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대에 순응할줄 알지 못하면 보수는 궤멸 됩니다. 어줍잖은 찻잔속의 태풍은 필패 입니다. 한동훈 처럼 허리케인을 일으킬수 있는 경쟁력과 법과 논리와 지혜와 정직성을 갖춘 능력자가 필요 합니다. 그러면 국민은 따라갑니다. 한동훈을 열열히 지지 합니다.
문제는 해야될 질문과 하지말아야할 질문이 있다는걸 먼저 나경원이 깨달아야 함!! 나경원에게 원인이 있다!! 사실과 법리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던가 했어야지!! 더구나 판사 출신이 법무장관이 할수없는것을 법리에 맞지않는 질문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같은 공격을 하는것은 정도가 지나쳐 그런 답변을 하게 만든 책임이 나경원에게 있다!!
친윤진영 엄청난 공격 별로 관심 없슴다! 쓰레기들 공격이 뭐 하루이틀 입니까? 꺼리만 기달리는 하이애나들이 뭔들 안 물겠어요?! 한동훈은 당대표 반드시되어 쓰레기들 다 갖다 버려야 지지자들 안 떠납니다! 반드시 청소 해 줄것을 기대합니다! 섣불리 대인배랍시고 받아주고 하지 마세요. 물갈이 싹 다 해주시길!
■총선백서 ■ 이번 총선에 책임은 자기 금뱃지를 포기하고 자기희생으로 혼신을 다한동훈의 비대위원장 책임은 아니다. ¤과실 상계 1.정부60% 2.총선(후보)출마자10% 3.비대위원장5% 선대본부장10% ☆ 정치 경험 많은 사람 책임이 더 크다. ☆한동훈에게 책임 젼적으로 전가하는 사람들은 삼국시대에 조조 보다도 못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