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고향극장] 일흔이 넘어서 철이든 아들과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뿐인 노모, 엄마 우리 엄마 KBS 140906 방송 

이세상에서 제일 오직 내 어머니 !

아들 아들 할만허네요 〜 효자아들 덕에 행복하네요 〜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다요~~~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우리 구남매의 위대하신 엄마 사랑합니다 ♥♥♥♥♥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나네요 평생을 고드록 파드록 일만하다 세상 떠나셨어요 모든 어머님들 감사합니다

혼자 외롭게 계시다 아들이 함께 하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남은 여생 건강하십시오

엄마 보고 싶네 그옛날 나에게 엄마가 했던말 싸묵싸묵 가라 그립네 그말이 한없이.

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지 ㅜㅜㅜ 할머니 건강하세요 아드님도 효심이지극하십니다 ㅠㅠㅠㅠ

하늘에 계신 우리 엄마 너무보고싶으요 아부지도보고싶소 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편히계세요 살아생전 용돈한번 제대로 못드려 평생에 한으로 남습니다 그땐 왜 그리 모르고살았는지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모든것을 내어주시는 가시고기 아빠처럼 살아계시는 것 만으로 행복합니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울엄마랑 연세가 동갑이시네요.울엄마도 91세때 그러셨어요. 맘은 있으시나 몸이 생각데로 안되니 맘이 찡하네요.울엄마도 지금은 무릎때문에 교회 출석은 못하시지만 건강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분도 지금 근황이 어찌되시는지 모르지만 생전에 계시면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버지 보고싶다는 말은 없네~~아버지 사랑합니다 어머니 사랑해%~♡♡♡

우리어머니아버지너무보고싶습니다불효를용서하십시요

우리엄마가 보고싶읍니다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어머이 보고싶어요 저분들 부럽다요 34:52

보는 내내 눈물 나는구나요....

엄마가계셨으면 얼마나좋을까 엄마보고십어요 ~~~♡♡

가슴을 촉촉하게 울리는 모자간의 애틋함에 그만 눈시울이 젖어오네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 나서 겨우 끝까지 보았네요 ㅠㅠㅠ 울 엄니 만나러 가야되는데...코로나땜시 ㅠㅠㅠ

울엄마

울 엄마 생각난다. 왜 그리리 울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하늘나라에서는 허리 쭉 피시고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나무아비타불

어머니는 오직 희생과 사랑입니다 엄마가 넘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미니 유모차를 밀고 다니시던데요 그걸 구입해 드려야겠네요

엄니 일 많이하셔서😲우째요 다칠까 아슬아슬하게 부모맘 자식들생각뿐 하늘나라계신 부모님 생각납니다 부모님께 잘못한게 후회됨 그립네요 어르신 건강하시고요 ~~🙏💕

이런 방송프로 최고 감동~!

엄마 보고싶네요~~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기를~♡

인생길에서 누구나 다저하늘나라에간다 나이순서없이 부모재산때문에 서로싸우고 그러나 부모는 잊지못할 그리움 서로용서하고 부모계실때 잘해야지하면서도 이드리마는 현실에요 할머니 아들님하고 남은인생 즐겁게 보내시고 할머님 건강하셔요

어머니~♡

참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부모님이 그립네요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저 자식주는게 최고인 주기만하는 어머니~눈물나네요

와.진짜 눈물나네요

엄마 엄마 우리엄마

엄마 미안해ㅠ 어렷을때 유독 막내인 날 미워하더니 성인이 됫는데도 차별을 하니 엄마 많이 미웟어 사막에 놓고와도 살아 남을 거라며 엄마는 항상 나한테 정을 많이 안준거 같아 다음주에 엄마 보러갈께 미안해

천국에계신 엄니 너무보고싶내요 제대로 효도한번못해서 이런프로보면 계속 눈물만 나오내요 정말보고싶내요 천국예선 일하지마시고 만난건만 드시고사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엄마ᆢ우리엄마가 생각납니다ᆢ할머니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사세요~

부모님들은 다 똑같으신듯~~~살살가란말...우리 엄마도 그랬는데

대단하세요나도 엄마아빠보고십네요

평생을 일하신 습관이 바지런하신 어머니사시는날까지 행복하세요

저두하늘나라에계신엄마가보고싶네요ㅠ주름지어진얼굴도보고십엇는데 너무일찍가셔서 더더그리워눈물나네요

노인 아들이 91노모를 돌보네요. 보기 참 좋습니다...효는 인륜의 근본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우리 어머니 건강하게 살다 돌아 가셔서면 하여은데 밤에 자식들 불러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다시 한번 어머니 불러 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구주언

아들이 잘생겼네^^

엄마

우리엄마가 보고싶다

울엄 마는 잘계시는지요 하늘나라에서

우리엄마정말보교싶네요

나도 아무생각업이 막 한번살아봐씀좋캣따

어머님이 이듬해에 돌아 가셨 다고 하시네요.

어머님 칠십에 철이드네요 성우분말씀이 서글퍼요

말씀하시는게 다들 연기톤인데 ㅋㅋㅋㅋ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오묘함

어머니를 유모차나 밀고다니시는걸 하면 더 허리가 좀펴잘텐데 저 목욕탕의자는 너무얕아서 힘들어 보이시는데

왜이렇게 연기톤 같지

나이가 들어보니 ㅇㅣ해가 됩니다

9:38

광고가 세상어나 ㅗ

매운탕해먹으면 맛있겠네

잔치에 엄마도 모시고 가지 혼자 두고 마을잔치 갑니까 효 하는척이 보인당

²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M6wPLVa5xg.html 일단 믿고 돈부터 받아봐!!.

저러다 독사만나면 어쩌실려고

아들이 동네회관에 가면서 왜 어머니를 혼자두고 안 모시고가? 이 아들 말로만 잘하는 척 하는게 다보여. 진짜 웃겨...

인간사. 철들자 망령이라고. 모든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