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요? 1.아주 지나치리 만큼의 문화재보존정책때문입니다. 일단 보존가치가 있다 싶으면 외국반출이 안됩니다. 2. 반대로 국가에서 귀중한 유픔에 대하여 고가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적극적인 보존을 위한 적극 의지가 없으며 오로지 민간시장에 수요와 가격을 맡기고 있다. 3. 적극적으로 진가여부의 판단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감정인제도등의 전문인 자격제도도 해수부의 관세관련 부서에서 운영하고 있어 전문적인 감정에 문제가 있다. ( 영어,선박. 출고 등의 분야의 법이 왜 팔요한지 ㅠㅠㅠ) 4. 진 짜 필요한 미술이나 상식 세부적인 기계적인 감정기술, 역사등의 과목은 어디봐도 없다. 5.일부 도굴꾼, 유물 도둑놈들이 전문가인체하고 어름어름 방송, 언론, 시사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이들의 농간으로 그들외에는 문화재나 관련유물의 진가를 인정받을수 없도록 구조화되어 있어 헐값에 받아서 고가로 애호가들에게 덤테기를 씌워 그들의 배만 불리고 았는 현실이라 진품도 진품아니게 되어 시장이 엄청나게 교란된 상태라 정말 언타깝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