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한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설교,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가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진정 주님의 심정으로 저희들을 살려내시고자 하는 목사님의 진심어린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저의 마음에 깊게 새깁니다. 목사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안일한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날마다 변화되어가겠습니다~!! 목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옵소서!
✝️💞 .. 🙏🙆♀️ 주님! 주님께 잘 보이고 싶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니까요.. 주님께 잘 보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눈밖에 벗어나고 싶지 않으니까요.. 가장 두렵고 떨리는 것은, 정작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 곁에 가까이 머물 수 없다면 입니다.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을 저도 좋아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을 공평하고 자애와 사랑으로 대해주시며 용서의 끝이 없으십니다. 주님 같으신 분을 어디에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주님 같으신 분을 어떻게 놓아드릴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 저는.. 딱! 걸려 들었습니다! 이보다 더 복된 구속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사랑합니다! 제 사랑도 받아주세요! 2/25/19 Ma.K/Denver
저에게는 저번주가 매우 혼란스러웟는데 이 말씀이 주님의 응답의 말씀입니다.. 저번주 저는 너무 놀라게도 어느 목사님께서 저에게 주님을 믿지않고 죽어도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 즉! 자녀 또는 부모가 간절히 기도하면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다면서 베드로 전사 4장 6절 말씀을 읽어주시는겁니다 순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주님께 기도드렷어요.. 올바른 말씀을 듣고 깨달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물론 그 말을 믿지는 않지만 제가 모르는게 있는지 말씀읗 통해 깨닫게 도와주세요.. 그런데 이렇듯 확신있는 말씀을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외애는 절대!!!!다른 구원은 없습니다.!!! 다시한번 제 신앙을 점검하면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천국의 소망을 두고 하루하루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믿지않고 죽어도 이세상에 사는 사람들 즉! 자녀 또는 부모가 간절히 기도하면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으로 갈 수 있다" 는 것은 카톨릭의 연옥 구원설과 같은 말이군요. 연옥에 간 영혼을 위해 살아있는 사람들이 열심히기도하고 예물바치면 순서대로 구원받아서 천국으로 올라간다고 하는 이단적 구원론입니다.목사님이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참 위험한 설교를 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