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언니 완전 사랑스럽고 성격도 좋고 예쁘고 여자가 봐도 그냥 다 완벽하다.. 내가 본 사람들중에 예쁘고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언니 1호팬한다 사랑해여 둘이 썸타나요 진짜 너무 잘어울리네 오빠 저렇게 웃는건 저 리사언니한테만 보여주고 다른 사람한텐 저렇게 안해줌 ㄹㅇ 겁나 스윗하네
저는 공시생 준비하는 30대 입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영어에 대해서 막막하고 시험으로만 생각 했는데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좋은 이야기들 서로 나누는거 보면서 '시험으로만 생각 할게 아니라 나도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할수 있게 준비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 글을 읽게 될지 모르지만, 합격을 하거나 추후 공부를 해서 일정 언어소통이 된다면 제가 있었던 이야기를 또 올리도록 할게여. 젊은 나이에 대단하다고 느끼고 동기부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자주 보고 할테니 좋은 영상으로 보답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사가 정말 착하고 순수한 아이인거 같아요. 지금 딱 뭘 배워야 할 나이인데~ 한국 문화 좋아하고 제이 님을 많이 좋아하는거 같아서 저의 구독자들이 돈을 모아 비행기 티켓을 사드리고 한국에 들어와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 기술을 배워~ 직장 다니면서 제이님이랑 일상 생활 데이트도 유투브를 찍었으면 좋겠어요. 리사가 잘 살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어요.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에서 저런 얼굴이 그냥 보통의 흔한 얼굴이예요 겸손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본인은 자신의 나라에서 그렇게 예쁘다고 인정 받아본 적도 없을텐데 여기선 닭살 돋을만한 너무 과한 칭찬을 받으니까 민망해서 그러는 거죠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에선 그냥 길거리 다니는 그냥 평범한 사람중의 한명 이예요 러시아 10번 이상 우크라이나 3번가서 저쪽 여자들 신물나게 봤으니까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유투브 알고리즘에 제이님 영상이 떠서 우연히 한편 보게 되었다가 그뒤로 수십편을 계속 보고있는거 같은데 초반에 제이님 나이 모르고 보다가 중간에 나이 알고서는 많이 놀랐어요 말하는게 어쩜 그리 성숙한지 말하는것만 보면 나이가 추측이 안되요. 이쁜말만 하고 점잖은 말만 하고 착한 말만 하고 게다가 생각도 깊어요. 대체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을 시키셨길래 이리 교육이 잘되있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영상 계속 보다보니 해외에서 많이 사셨던데 그 영향도 좀 있는것 같기도 해요. 창피해서 제 나이는 말씀드리기 힘든데 대충 제이님 부모님나이대 정도 될것 같거든요. 그런데 제가 제이님 나이때 했던 생각들과 지금 제이님을 비교해 보면 정말이지 쥐구멍이라고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창피합니다. 저... 제이님.... 부탁이 있는데..... 리사특집좀 부탁드려요
제이야 형이 연애 팁 하나 알려줄게. 누가 봐도 예쁜 여자들은 자기도 예쁜거 알아. 그래서 예쁘다는 칭찬에 무감각해져. 예쁘다는 칭찬은 딱 1번이면 충분해 너는 얘기 하는 내내 예쁘다는 말만 하고 있어. 예쁜 여자는 예쁘다는 칭찬 말고 다른 얘기나 다른칭찬에 더 호기심을 느끼고 신선하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