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농구화 바라는 점 1.접근성이 어렵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가도 농구화 파는 매장 찾기가 어렵다는 점 2.접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저에겐 잘 맞는 농구화인데 아무래도 물량을 소량으로 들여와서 그런지 해외에 비해 디자인 선택지가 좁다는 점 3.요즘 농구화 구매자들은 특정메이커에 연연하지 않고 가격대비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구매하는데 카와이시리즈를 비롯해서 성능은 좋은데 신발을 신어봐야 사이즈 포함해서 알수 있는것들이 있는데 많은 매장에서도 농구화를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뉴발란스에게 바라는점 1. 제발 일반 매장에도 팔게 해주세요 너무 물량도 떨어지고 살 기회가 없어요 진짜 나오기만 하면 살텐데 전 여러 매장 다녀봤는데도 없네요ㅠ 2. 디자인적으로 좀더 과감한 시도를 해도 될 것 같아요. 이미 충분히 멋지고 기능적으로 보이는 외관이다만 조금 더 과감하고 힙한 느낌을 준다면 판매량이 엄청 올라갈 것 같아요 3.농구화의 기능성을 지금처럼만 유지해주세요!농구화의 기능은 이제 농구화 시장을 양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이키 아디다스에 결코 꿀리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은 더 좋게 느껴지기도ㅋㅋ 4. 광고좀 더 해주세요 농구하는 제 친구들이 솔직히 뉴발란스 농구화를 잘 모르긴 해요 일단 인지도를 높여야 더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말했던거긴 한데 보급률만 높아진다면 진짜로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훨씬 더 많은 판매량, 인기,인지도를 얻을 수 있을 것같아요
뉴발란스에게 요청합니다! 1. 더 많은 농구화 모델과 컬러를 들여주세요. 아직까지 한국이 농구시장이 다른 아시아 국가들 보다 인프라가 작고 수요가 적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들 보다 열정이 적지 않습니다! 다양한 컬러, 모델로 농구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경량화 모델이 필요합니다. 현재 뉴발란스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농구화 모델들은 타사 농구화들에 비해 묵직하고 큰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두툼한 패딩과 두꺼운 미드솔에서 오는 장점도 있지만 한국에 많은 농구인들은 경량화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경량화한 모델을 출시하면 다양성도 많아지고 많은 농구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뉴발란스에 대해 바라는점. 1. 고등학생 볼러로써 사실 가격이 조금 걸립니다! 보급형 농구화가 있으면 발볼이 넓은 저같은 친구들에게 좋은 신발이 될 것 같습니다! 2. 콜라보를 확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뉴발란스 농구화의 모델은 조금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뉴발란스 농구화를 착용하는 셀럽과의 콜라보가 있다면 더욱 호감도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3. 끝으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수량 문제입니다. 저도 친구의 추천을 받고 뉴발란스 농구화를 사려고 노력했으나 대부분 입고되지 않았거나 사이즈가 품절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뉴발란스 농구화에 대한 관심이 다들 늘고있는 만큼 입고되는 물량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홍보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뉴발란스가 농구화도 제작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뉴발란스가 만들어갈 농구화에 대해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뉴발란스에게 바라는 것 1, 물량이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능의 신발이라도 물량이 적으면 그 브랜드에 이미지도 안 좋고 나중에는 포기하게 됩니다 2,기능 부분 과 디자인 부분 내구성은 기본이고 부드러운 쿠션과 핏팅이 좋았으면 합니다 디자인 부분에서 신발 하나 하나가 개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이벤트도 자주 해주세요 할인 이벤트는 물론, 신발를 사면 양말또는신발주머니를 주는 이벤트요 😊
발볼러로써 뉴발란스 확실히 좋습니다. 투웨이 v3 2e 버전도 충분히 즐겨신었었습니다. 하지만 전 발볼이 워낙 큰 편이라 현재는 타브랜드의 유일한 4e 버전 농구화에 정착 중입니다. 만약에 뉴발란스도 4e 버전이 나온다면 쿠션이나 뭐나 바로 뉴발란스로 정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에 바라는점.... 1. 새로운 기술력 발전(예시 쿠션개발, 소재) 2. 뉴발란스만의 농구화 방향성 부재 ( 꼭 신어봐야 하는 이유가... 약함)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어야 이미 농구화에 기본은 쿠션, 접지, 안정감, 경량성 등등은 기본으로 생각하는 부분이기에... 이것말고 뉴발란스만 특별히 가지고 있거나 기본들로 생각하고있는것들이 타 브랜드보다 월등히 좋다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데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는다에서 농구화도 뉴발란스를 신는다로 바뀔듯함. 3. 뉴발란스같은 글로벌 브랜드 인데 농구화 구매하기가 쉽지않다. 대한민국에서는 발매인하는갓도 있고 ... 접근성이 좋아졌으면함.
뉴발란스에게 바라는점 1. 매장 및 공홈에서 판매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카와이 사고 싶어도 못삼) 2. 마스터욱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번 제품처럼 쿠션이 푹신한 제품도 같이 출시됐음 좋겠다. 3. 가격 (가성비 제품 출시도 고려해줬음 좋겠다) 4. 농구선수들에게 홍보 ( 허훈선수가 카와이를 착용하고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 있었죠 그것처럼 홍보를 좀 했으면 합니다)
뉴발란스에 대해 바라는점😌😌 1. 고등학생 볼러로써 사실 가격이 조금 걸립니다! 보급 형 농구화가 있으면 발볼이 넓은 저같은 친구들에게 좋 은 신발이 될 것 같습니다! 2. 콜라보를 확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때 뉴발란스 농구화의 모델 은 조금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뉴발란스 농구화를 착용 하는 셀럽과의 콜라보가 있다면 더욱 호감도가 상승할 것 같습니다! 3. 끝으로 다른 분들이 말씀해주신 수량 문제입니다. 저도 친구의 추천을 받고 뉴발란스 농구화를 사려고 노력 했으나 대부분 입고되지 않았거나 사이즈가 품절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뉴발란스 농구화에 대한 관심이 다들 늘고있는 만큼 입고되는 물량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홍보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뉴발란스가 농구화도 제작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뉴발란스가 만들어갈 농구화에 대해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뉴발란스에 바라는점. 제품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리뷰를 보면서 구입하고 싶어서 매장을 가면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다른 브랜드의 농구화들은 한번씩 신어봤는데 아직 뉴발란스 농구화는 신어보지못해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번 모델은 컬러도 너무 이쁘고 꼭 한번 접해보고싶습니다^^
뉴발란스에게 요청드리고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매장에 방문해서 직접 착화감을 느낄수 있게 뉴발란스 매장에 재고를 많이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 온라인 스토어에도 물량이 쉽게 사라져가지 않게 충분히 공급해주셨으면 합니다. 친구들이 다 뉴발란스 농구화는 출시날짜를 정확하게 알고있지 않으면 직접 구매하기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요!). 셋째; 미스매치 컬러웨이를 한번 내시면 정말로 이쁠것 같습니다. 투웨이 v5는 화려한 색채가 굉장히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네번째; 투웨이 v5에 클리어솔 느낌의 아웃솔을 도입시키면 엄청난 사랑을 받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 뉴발란스 투웨이 v4를 신어서 솔에 관해서 말하는점이 그거입니다! 저도 직접 투웨이 v3를 신어본 경험이 있기에 클리어솔 도입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뽑아주시면 굉장히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제 채널에 직접 착화리뷰 한번 남겨 보겠습니다. 마스터욱이랑 뉴발란스 많이많이 사랑해요!!❤❤
4:29 아웃리거 설명할 때 화면이 살짝 이상하네요? 새끼발까락 쪽이 아니네요? 뉴발란스에게 바라는 점은 제~발 직영점이라도 오프라인 매장에 실착할 수 있도록 제품 좀 구비해주셨으면 합니다. 뉴발란스 홍대직영점 2층에 카와이 레너드 사진 붙어있어서 들어갔는데 농구화는 안 들어온다고 하고 명동직영점 들어가도 카와이나 투웨이, 프레시폼 BB같은 모델은 없고... 강남점도 전부 러닝화... 일본여행으로 제비오(스포츠 용품점) 가서 해당 모델을 신어봤으니까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지만 새로 나올 때마다 신어볼 수가 없으니... 뉴발란스 농구화가 한국인들한테 설득할 수 있는게 편안한 발볼로 인한 딱 맞는 피팅인데 그걸 왜 경험할 수 있게 못하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매장에서 신어보면 딱 맞고 접지가 쫀득한게 느껴지는데... ㅠㅠ
1. 쿠션이 물렁했으면 좋겠습니다. 2. 제품 시리즈 이름이 직관적이지 않는 것 같아 헷갈리더라구요. 3. 위에서 이어지는데 홍보도... 뉴발 농구화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유튜브에서라도 기깔나는 광고 하나만 뽑아주시면 ㅠㅠ 4. 나이키 북1 르브론20 코비 등이 디자인으로 호평 받는 것처럼, 뉴발란스도 근본 템들 오마주한 농구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뉴발란스 농구화는 제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진 좀 쿠션이 딱딱한 느낌입니다 . 요즘 다른 브랜드 제품군들 보면 중창 소재에 역량을 집중하는 분위기자나요 . 근데 뉴발란스는 런닝화 라인은 기가 막힌데 농구화라인은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쿠셔닝 세팅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 이번에 나온 V5가 쿠션면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니 한번 경험해보면 좋겠다 싶네요 . 색조합이나 디쟈인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예쁩니다 . 뉴발란스 농구화 신으면서 접지도 딱히 나쁜건 없었구요 . 중창 쿠셔닝을 좀더 신경 써주셨으면 넘넘 좋겠습니다 .
뉴발란스에 바라는점!!!! 1. 매장에 농구화를 팔아주세요 ㅠㅠ 해외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유독 찾기가 어렵습니다. 2. 뉴발란스 러닝화에 적용되는 쿠션, 경량화의 기술을 농구화에도 적용을 해줬으면 한다 3. 농구화 디자인이 너무 난해하다. 뉴발란스 신발들은 클래식하고 단백한 맛이 있는데 농구화는 그렇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모든 스포츠시장에서 신는 운동용 신발의 추세가 경량화를 추구하면서 기능을 대폭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아웃솔의 두께를 조금 줄이고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플레이트와 좋은 소재의 폼을 써서 경량과 반발력에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끼발가락쪽 아웃리거를 더 발달시키고, 사이드 지지력을 올릴 수 있는 소재를 로고에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어퍼의 소재도 경량과 열감 방출을 위해 짜임새가 두터운 메쉬 소재를 써서 지지력의 감소도 최소화하며 기능을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군대에서 허리디스크 발병 후 포근하고 푹신한 농구화를 찾고 있다가 뉴발란스 얘기가 많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이키, 아디다스와는 차별화된 뉴발란스만의 포근한 푹신함이 있다고 생각을 해왔기에 뉴발란스만의 포근한 농구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더불어 마감까지 깔끔하다고 알고 있으니 계속 마감도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발란스에게 바라는점. 우리나라는 농구라는 종목에 힘을 쏟지 않고 있습니다. 농구대잔치90년대, 3대3 길거리농구 문화(티맥,코비,로즈 등 한국방문)00년대 이때가 마지막 전성기였던것 같습니다. 어느브랜드든 농구화 농구복 농구용품 내세워서 힘을줬는데 한풀꺽이고 웬만한 브랜드들은 다 사라져 갔습니다. 최근 일본브랜드 A사, 미국 세줄브랜드, P사 등 현지에서는 수십개씩 올려놓고 있는걸 우리나라는 농구화 1개씩 내놓고 있는 꼬라지보면 웃깁니다.(농구 커뮤에서도 현재진행형인 이야기) 뉴발은 처음부터 2개 내놓지 않았습니까? 뉴발에게 놀랐던게 카이리 시리즈 부터 해외직구 아니면 못구하는 투웨이 시리즈까지 내놓고 있다는점에 놀랐습니다. 아마추어쪽에서 농구는 꾀나 힘이 있습니다. 농구 용품, 농구화 등 출시계획이 있다면 좋은방향으로 응답하리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십쇼.
나이키나 아디다스나 다 매장 가 보면 한쪽에 농구화 코너가 대부분 있는데 뉴발란스에서는 거의 다 그냥 운동화, 스니커즈라 뉴발란스 농구화는 거의 경험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농구화가 조금만 더 많이 보이기를 희망?해봅니다...ㅎ 고등학교 체육대회가 다가오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뉴발란스의 접지는 정말 더이상 손볼 필요 없이 완벽합니다. 초기모델부터 지금까지 어떤 모델이든 접지 하나만큼은 최상급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내구성 또한 좋아서 실내외 가리지 않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에 따라가기에는 쿠션 부분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뉴발란스를 신어보면 뭔가 너무 높지 않지만 어느정도 지상고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타사 대비 폼쿠션의 성능을 체감하려면 용량을 많이 추가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것인지 모르겠으나 어딘가 불안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쿠션 부분에서의 개발이 잘 이루어진다면 농구인들에게 더욱 많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발란스에게 1. 디자인 디자인 그 자체는 크게 불호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컬러의 다양성이 조금 아쉽습니다. 색깔놀이 좋아하는 농구인들이 저포함해서 제법 많다는것을 알아주세요 2. 모델 국내에 들어오는 모델이 타지역에 비해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족수도 너무 적어요 . 국내에 들어오는 파이를 좀 더 늘려야 출시했다는 느낌이 들거 같아요. 지방에서도 아식스는 꽤 보는데 뉴발란스를 오히려 보기 더 어렵습니다. 주변에서 뭔가 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급형, 시그니처 등을 많이 보고 싶습니다. 지방러는 서울 외에서 구경이라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