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가지 단점이 북1에는 더미믹에 그 특유에 감성이나 특유에 느낌이 있었는데 북2에는 그런 특유에 감성이나 느낌이 사라져서 집중도 먼가 더 안되고 점프스케어도 적어졌고..중간중간 길 걸어갈때 나오는 그런게 사라졌고 괴물한태잡혔을때 점프스케어는 더 좋아진거 같긴함 내가 잡혔다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듦 근데 특유의 갬성이나 느낌이 사라졌다는거..
처음이라 혼자 플레이 했을 때 죽을 것 같았는데 다 한 다음에야 패치가 되다니.. +원래는 초반은 쥐 4마리였고 누레 온나 파트에서는 한번에 다음 풀숲까지 가는게 불가능해서 중간에 큰 바위에 숨고 가야됐었고, 후반부 촛불 파트에선 페이즈 별로 각각 4개, 7개, 마지막엔 9개로 모든 촛불을 다 켜야했죠... ++ 14:34 , 14:49 , 15:45 다시보니까 책상이 생겼군요. 초기에는 그런것도 없어서 방 측면에서 숨어서 걸리지 않기를 빌었죠..
나중에 북1 챕터1~4도 영상 해주십시오. 북1 챕터3,4 가 구간이 바뀌고 새로운 챕터가 나왔습니다. 챕터3:미하리 공간 해골 대신 종을 5개 실행한 다음 미하리의 영혼 빼앗아 태우기 챕터4:사마심장 3개 부순 뒤 다음 챕터는 사마 1v1 대결 옛날 더미믹 영상 보다 달라짐 그러면 좋아요 꾹 누르겠습니다.
여담으로 17:45초에 싸인(?)을 해줄때 있는 귀신은 BOOK 1 챕터 2 처음에 나온 귀신 걔 리모델링 한거라 비슷하네, 시공(?)으로 갔나, 아니 더 월드(?) 써서 시간 멈춰서 왔나, 챕터 2에서 분량 짧다고 소리치니까 제작자 불쌍해서 45초 분을 줬더니 개빡쳐서 목이 길어졌나, 어쨋든 공통적으로 제작자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