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연을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봐야 할 기치가 있을까? 형편성없이 미러주기식 심사 심사위원의 자질 과연 심사석에 있어 음악적 지식수준은? 웃지못할 심사위원의 수준을 한두번 해본적이 아니다 몇몇 심사위원은 심사를 하러온건지 장마당 약장사를 하러온건지 시청자 입장에서 기가막킬 광대 놀이에 코웃음 난다 빈예서 어린 가수에게는 와 그리 점수가 짜노 분명히 실력이나 관중 호응도 흥행 기여도나 최고의 기수임에 자타가 다 인정 하고있는데 혹독 하라만큼 우려먹으면서 그 가녀린 어린 소녀에게는 와 그리 푸대접을 하는지 각성하기 바랍니다 빈예서 화이팅❤❤❤❤❤❤❤